안녕하세요! 운영매니저 김선겸입니다
나의 TMI
가장 좋아하는 건 런닝과 축구 인데요!
축구는 해외 축구, 국내 축구 보는 거, 하는 것 다 좋아해요!
또 대학교 때는 축구 대회를 나가기도 했어요!
저는 안정환 같은 골잡이는 아니었고 박지성 같이 엄청 뛰어댕기는 미드필더 였어요!
(충남/대전의 박지성 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제일 재밌게 하고 생각이 나는건 서핑이에요.
강원도에서 2년 정도 살았는데 이 때 자연스럽게 서핑을 접했고 정말 미친듯이 탔답니다!
사진은 당시 손이 정말 흑인처럼 타버렸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온,, 호호,,,
제 취미입니다. 바로 베이스!
(베이스가 할 말 있대, 2줄 없는 기타, 슈퍼 메가 우쿨렐레, 소리 안나는 악기 전부 다 아님. 무튼 아님.)
베이스가 취미가 된 계기는 너무 긴긴 스토리로 차고 넘쳐서 다 쓰지 못하지만 간략하게 요약만 하자면!
사내 동아리 매니저로 들어가게 되었고 베이스 세션이 비어 베이스를 접했고 이 악기가 주는 공기의 진동과 단단함이 좋아 푹 빠졌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칠 수 있으니 모두 베이스 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