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르의 인사이트
[주제]
마케터란 무엇인가
[아티클 요약]
저자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담당자로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마케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하면 좋을 것. 그리고 마케터가 되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그리고 콘텐츠 마케터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는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적 민감성을 고려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견한 인사이트]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져야 한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그와 동시에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지려면 애정을 가질 대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콘텐츠 마케터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콘텐츠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만큼 사회적 민감성을 고려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열려 있는 태도, 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마케팅 업무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고 실무를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석미느의 인사이트
[주제]
마케터 직업 탐구
[아티클 요약]
현직 마케터로서 마케터라는 직업군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발견한 인사이트]
경쟁력 있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아티클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로 떠오른 생각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이 끼칠 영향력까지 고민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세 번째로는, 개방적인 사고를 지니고,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네 번째로는,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때, 단순히 좋은 수치를 뽑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고민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
정문쓰의 인사이트
[주제]
마케터 직업 탐구
[아티클 요약]
저자는 이 글에서 마케터가 수행하는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며, 일을 하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마케팅의 다양한 분야를 간략히 설명하고, 퍼포먼스 마케팅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다룬다.
글의 마지막에서는 마케팅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태도와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글을 마무리한다.
[발견한 인사이트]
저자는 마케팅에서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 -
즉, 사회적 트렌드, 기술의 흐름 , 문화 현상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찰하는 태도
를 가지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궁극적으로 지녀야한다고 말한다.
이번 캠프를 하면서 퍼포먼스 마케팅 자체는 다소 기존의 마케팅과는 다른 부분에 수학적이고 기계적인 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 아티클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 인간에대한 애정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생각을 해보니 성과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에도 사람을 향한 깊은 이해와 관심은 근본적인 힘이 된다.
'왜 이 사람이 이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가?',
'왜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가 사람들을 이끌었는가'를 궁금해할 수 있는 호기심, 인간 중심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재웅쓰의 인사이트
[주제]
마케터 직업 탐구
[아티클 요약]
3-4년차 현직에 종사하며 리딩을 하는 마케터의 실제 현장에 대해 견해를 여쭤보고 있다.
[발견한 인사이트]
사람과 관련된 일임으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중요하지만, 인간미 느껴지는 애정있는 모습과, 스펙이 평준화된 세상에서 내가 어떤 경험을 위헤 대외 활동이외의 다양한 활동을 하였는지
무심코 만든 결과물이 사회에 어떤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지
결과로 나를 증명해야되는 세계에서 나의 내면을 드러내기 위해 내공을 쌓는다던지
나에게 맞는지 직접 실무 경험을 해보고 느껴보고 맞다면 단순히 빠르게 변화고 있는 세상에 맞춰 ‘속도’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확실히 정해야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영으의 인사이트
[주제]
마케터 직업탐구
[아티클 요약]
글쓴이는 현직 마케터로 마케터가 하는 일들과 다양한 마케터의 종류에 대해 소개함.
신입 마케터가 하는 일부터 경력이 쌓이면서 하는 일들에 대해 알 수 있음
또한 마케터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소개하는데
'세상에 대한 호기심', '인간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하였음.
위 두가지 사고가 없다면 마케팅은 껍데기만 남는다고함.
다양한 마케터 분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퍼포먼스마케터 직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음.
마케터가 흔히 느끼는 대체인력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나만의 시선과 나만의 성과로 극복 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빠르게 정답을 찾으려 하지 않고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내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야기함.
[발견한 인사이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많지만 요즘 들어 인간에 대한 애정(흔히 인류애라고 하죠)이 상실되서
아티클을 읽는 내내 뜨끔했다.ㅠㅠ
글쓴이는 결과물이 실제 대중의 눈에 띄었을 때 가장 뿌듯했다고 글을 작성했는데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를 들으니 꽤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광고는 회수할 수 없다..!
나도 앞으로는 유행을 좇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서
대체불가한 인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