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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icate

세희

1.
문제점 ex) ux때문에 이탈이 많음 / 콘텐츠가 지루해서 이탈이 많음
2.
개선 ex) ~한 콘텐츠때문에 이탈률이 줄어듦
3.
나이, 성별 등
4.
말이 되든 안되는 다량의 브레인스토밍 해보기!
< 분석>
1.
자발적으로 이탈한 사람들이 가장 많음 > 평균 51페이지 정도에서 이탈함 ⇒ 사용자 경험이나 책이 지루해 이탈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2.
기술 이슈로 이탈한 사람들이 가장 적은 > 이 들은 의도치 않게 이탈하게 된 경우임
3.
ux불편에 대한 사항도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이탈 사유 > ux 개선 필요
4.
추천을 받아 유입되는 비율이 가장 높음 > 53%로 절반 이상이 추천으로 들어옴
5.
외부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비율이 가장 낮음 > 6프로 정도
6.
quick_preview_used를 통해 책을 읽는 비율이 높음 >
7.
구독 플랜 free_trial,pay_per_book,monthly 다 비율 비슷 > free_trial이 가장 많긴 함
8.
출근전과 저녁 시간대 가장 사람들이 많이 읽음 ( 04:00-10:00, 19:00-24:00 ) > 이 시간대는 값이 비슷
9.
mobile을 통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약 50%정도
10.
사람들은 자기계발 도서를 30%이상 읽어 가장 많이 읽고, 경제/시사 책의 비율이 15%정도라 가장 적게 읽는 분야임
<가설 만드는 팁 >
1.
사용자 특성 분류
2.
기능 사용 비교
3.
중단 원인 분석
4.
시간,상황 분석
<< 최종 가설 >>
1.
책을 다 읽지 않고 중간에 이탈한 사람들 중 자발적으로 이탈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 책 중간중간 보상을 주는 식으로 이벤트를 만든다면 이탈률을 낮출 수 있을것이다.
2.
추천을 받아 유입되는 비율이 가장 높으니, 추천으로 들어왔을때 추천인과 추천받은 분들에게 free_retrial을 1개월 더 추가로 증정한다면 책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 이탈률이 줄어들것이다.
3.
mobile를 통해 책을 읽는 비율이 50%이상이니, ux 불편사항을 제대로 개선해 e-book의 편리함을 강조하면 이탈률이 줄어들것이다.
4.
출근 전(04:00-10:00) 과 퇴근 후(19:00-24:00) 시간에 책을 읽는 비율이 가장 높아, 앱 알림을 통해 ‘ 출근 전 책 1페이지라도 읽는거 어때요~? 머리가 더 맑아질거에요!’ 이런 식으로 시간대에 맞춰 앱 알림을 발송한다면 이탈률이 줄어들것이다.
5.
device_type에 상관없이 모두 light 화면을 가장 선호해, 책을 읽은지 30분정도 지났을때 알람으로 눈 스트레칭 콘텐츠를 보여주며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면 책을 끝까지 읽어 이탈률을 줄일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