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독하지 못한 이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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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이유로 다 읽지 못 한 비율이 650명으로 65%를 차지. 추천 실패 325, 지루함 130, 너무 김 130, 급한 일 65. 이외의 350명은 UX 불편 혹은 기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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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에서 UX 불편으로 인한 완독 실패 비율은 33% 태블릿은 29%. E-북 리더는 23%
2. 기준에 따른 독자 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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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아침(5시~11시)에 294명, 오후(12시~16시)엔 220명, 저녁(17시~20시)엔 172명, 밤(이 외)엔 314명으로 아침과 밤시간대 사용자가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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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사 148명, 소설 261명, 웹툰 262명, 자기계발 329명으로 자기계발 분야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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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포기 이유의 비율로 UX불편,기술 이슈가 가장 높은 분야는 웹툰, 자발적이 가장 높은 분야는 자기계발
3. 기준에 따른 독서 중단 위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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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형식에 따르면 단권 구매(53)>무료(50)>월간 구독(4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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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추천한 책(51을 그렇지 않은 책(49)보다 더 많이 읽는다.
가설 1. 독서 중 중간에 이탈한 고객을 대상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면 급한 일로 이탈한 고객의 완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모바일과 태블릿 환경, 그리고 웹툰 장르의 UX/UI를 개선하면 완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3.
추천 도서 알고리즘을 보완/개선한다면 완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70% 이상 독서 그룹(323) VS 30% 이하 독서 그룹(293)
유입 경로 (추천)
170 VS 147
미리보기 사용 (예/아니오)
221/102 VS 200/93
추천 도서 클릭 (예/아니오)
215/108 VS 184/109
성별 (남/여)
166/157 VS 130/137
디바이스 타입 (모바일)
165 VS 136
결제 유형 (단권/월간)
106/96 VS 7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