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Duplicate
🍯

디바이스 & UX 관련

Tags
Archive
ETA
2025/06/19
Main Task
Sub Task
담당자
메모
상태
Done
생성 일시
2025/06/16 10:20
우선 순위
진행률 %
Task :
3번 가설 pick! 사용 기기에 따라 UX 불편으로 인한 이탈률의 차이가 나타날 것이다. 기반으로 몰입률 향상 지원 방안
실행 및 진행 / 결과

1. 디바이스별 UX 불편 이탈자 인사이트

2. 디바이스별 UX 불편 초반 이탈자 인사이트

3. 이탈 사유에 대한 디테일한 데이터셋 요구

세 줄 요약
모바일 사용자는 UX 불편 이탈률이 가장 높았으며
기기 별로 보았을 땐 중반 구간에서 이탈하는 비율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모바일 유저의 주요 이탈 사유는 UX 외에도
자발적 사유가 요인임을 감안해야 한다.
초반 이탈은 UI의 첫 인상이 좌우하므로
기기 별 사용자 환경에 맞춘 ‘몰입 설계’가 핵심 UX 전략이 될 수 있겠닭
모바일 유저 중, UX 불편을 사유로 초반(25% 미만)에서 이탈하는 비율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텍스트 가독성이나 조작의 불편함 등 인터페이스에 민감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탈 지점 역시 초반 콘텐츠 접근 직후에 몰려 있는 경향이 뚜렷하다.
반면, 같은 UX 불편을 호소한 태블릿이나 eReader 사용자의 경우에는 중반 이탈 비율이 더 높고, 완독률도 모바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점은, 모바일 유저는 화면 크기나 조작 환경으로 인해 첫 인상(UX 경험 초반부)에 매우 민감하며, 콘텐츠 품질 이전에 시작부터의 몰입 유도가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결 방안 제안
디바이스 기기 별 이용자 맞춤형 첫 진입 시,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자동 최적화해주는 가독성 정리를 제공하고,
UI 내 초기 팝업, 광고, 하단 네비게이션 최소화로 초반 몰입 방해 요소 제거하는 방안을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