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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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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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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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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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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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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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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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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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질문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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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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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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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분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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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도 완전 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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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제공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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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처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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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진행해서 서로 코드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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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공유할 때 개인 함수로 변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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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타와 함께 프로젝트가 버겁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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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타 1시간 하면 30분은 쉬어야 한다. 사실 이 부분은 체력문제 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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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하면서 TIL적는게 부담감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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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려 자료가 한정적이여서 프로젝트 진행방향을 잡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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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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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시작 전 함수, 변수 등 용어 통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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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타 &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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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진행 시 잠시 중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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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잠시 중단하기 (WBS 작성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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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데이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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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적인 데이터보다 상세한 데이터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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