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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기초 프로젝트 팀 회고 - 1조

진행일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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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특이사항

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팀원 간의 소통이 원활했다.
서로 간의 의견 충돌 없이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되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며 서로 이끌어주었다.
매니저님과 튜터님의 케어에 만족.
튜터님께서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피드백 해주시는 게 인상 깊었다.
팀원끼리 함께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다.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프로젝트 데이터 전처리에서 중간에 코드 합의가 이루어졌어야 했는데 미처 맞추지 못했다.
데이터 프레임 선언과 같이 통일해야 하는 부분을 빨리 맞추지 못했다.
발표하기 위해 PPT를 만들 때 우리가 분석한 내용을 PPT에 다 담지 못한 것 같다.
데이터를 시각화한 정보를 인사이트로 도출하고 표현하는 데 아쉬움이 있었다.
프로젝트 기간이 짧았다.
시간을 더 조율하고 계획을 좀 더 치밀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
담임 튜터님 뿐만 아니라 다른 튜터님들의 피드백을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받았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 것 같아 아쉬웠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함수 정의 대한 부분들을 프로젝트 과정 초입에 행한다.
그러면 데이터를 병합할 때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나, 가장 핵심적인 문제 2~3개가 무엇인지, 해결 우선순위는 어떤 기준으로 제시하는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우선순위의 정리를 확실히 해야겠다.
프로젝트 기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러면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데 좀 더 완성도 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학생들이 방문해 묻기보다 튜터 순회 시간이 잦아졌으면 좋을 것 같다.
프로젝트 진행 갈피를 한 층 더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