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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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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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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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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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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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 (척하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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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조율 부분에서 서로서로 배려를 많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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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하기보다는 팀으로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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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가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아지게 되고, 장점에 더 집중하고자 하는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럴수록 팀워크를 위해 개개인의 장점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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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그리고 사회에서도 제대로 느껴볼 수 없었던 팀워크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 해봤으며 이러한 팀워크가 마케팅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느꼈으며 같이 진행했던 팀원분들과의 팀워크가 너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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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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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인 활동을 해보면서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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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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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데이터로 여러가지 의견을 도출해낼 수 있었으며 이로인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우물 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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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으로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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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코드를 제시하여 다양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야를 나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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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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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이나 구글 슬라이드와 같은 업무 툴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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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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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나 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댜… 체고댜….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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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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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하려던 것들이 많아서 분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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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이 재밌어서 노느라 시간낭비 했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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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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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팀워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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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집에서 온라인 팀 활동을 하는게 쉽지 않았다. 바깥 소음때문에 팀 활동에 방해가 될까봐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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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각자의 의견 토론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매끄러운 진행하기가 어려워 의사 전달이 다소 어려웠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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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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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활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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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물어보기 상의할거 빨리 얘기하기 (극 공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