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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Not started
생성 일시
2025/06/23 01:03
우선 순위
진행률 %
Task : 사전 질문
1.
이탈 구간을 다음과 같이 나눈 근거는 무엇인가요?(6페이지)
1구간은 사용자들의 관심도나 몰입도가 가장 낮은 구간으로, 실제 완독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4구간 이상은 과거에 이미 한 차례 이상 완독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초반 이탈이 많은 사람들을 잡아서 완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생각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완독 가능성이 있는 전체 50%에 해당하는 2~3구간을 타겟 그룹으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겟 그룹과 완독 그룹 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연령대, 사용 기기, 선호 장르 등의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했지만,그룹 간의 명확한 이탈 요인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
Chapter 2.타겟 & 목표 설명의 Step 3 이탈 구간 분석에서 15~40%와 40~65%로 나눠 놓으시고 다시 두 그룹을 묶어서 분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구간별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서 구간을 5구간으로 나눠봄
데이터 분석을 해봤을 때 2구간과 3구간 사이의 이탈 원인이 차이가 나지 않음
구간의 2구간 혹은 3구간으로만 타깃 범위를 설정했을 경우 데이터의 양이 줄어 유의미한 데이터 분석이 어려울 것 이라 판단하여 2-3구간을 묶어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3.
핵심 이탈 구간을 15~65%로 잡고, 이들의 평균 이탈을 65% 높인다고 하셨는데, 2구간은 평균으로 높이고, 3구간은 완독으로 높이는 것, 두 구간으로 나누는 것이 목표에 더 적합할 거 같은데, 구간을 합친 이유가 궁금합니다
15~65% 구간 모두 초기 이탈이 아닌 충분한 몰입 기회가 있었지만, 콘텐츠나 추천 품질 등의 이유로 이탈한 구간이라고 생각했다.
데이터 상으로도 이탈 사유, 장르 분포, 미리보기 클릭률 등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공통된 이탈 사유로 나타났기에 동일한 전략군으로 묶어 평균 이탈 구간을 끌어올리는 것이 실효적이라 판단했다.
하나의 KPI로 평균 이탈률을 설정하면 검증 및 인사이트 도출이 명확해진다.
향후 실험에서 두 구간의 편차가 크다면 세부 분화된 전략으로 확장할 여지가 있다
4.
강점은 전제 조건 활용 질문은 6,10P 2-3구간 사용자들을 완독 구간 까지 올리지 않고, 4구간 진입에서 멈춘 이유와 4구간 진입의 효과 및 효율성 등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희가 지정했던 완독구간은 90%로 높은 편
이탈을 이미 한 번 경험한 유저들에게 완독 구간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
단계별로 실현 가능하도록 완독에 앞서 2-3구간의 유저들을 4구간으로 올리는 것을 저희의 핵심 목표로 설정함
5.
15~65를 구간 이탈 비중으로 잡았는데 그냥 범위를 넓게 잡아서 많아 보이는 거 아닌지? 50%잡고 50%인데 유의미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다른 정량적 근거가 있는지?
정량적 근거는 없지만, 실제 사용자 행동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합의 가능한 구간을 설정하였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책을 기준으로 15% 미만, 0~45page에서 이탈한 독자들은 일반적으로 도입부나 1~2개의 챕터 정도만 읽고 책을 더 이상 전진시키지 않은 독자들로 이 구간의 이탈은 책의 초반 구성이나 주제에 접근하지 못한 독자들로서 초기 이탈자로 분류해 볼 수 있다.
90% 지점은 약 270쪽 이후, 마지막 1~2개 챕터까지 독서를 마친 독자들이다. 책의 거의 모든 흐름과 전개를 끝까지 따라간 독자들로, 명확히 ‘완독’으로 분류하여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실행 및 진행 사항 정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