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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기초 프로젝트 팀 회고 - 6조

진행일자
2025/06/23
생성 일시
2025/06/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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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특이사항

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체계적인 역할 분담
팀원들끼리 함께 모여 회의하되 세부적인 것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던 것
파트를 처음부터 하나 나눠서 맡는 것보다 이야기하면서 각자 자신 있는 부분을 맡아서 담당하는 것이 좀 더 전체 데이터 흐름을 이해하는데 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
자료 준비나 분석 중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끌어안지 않고 빠르게 공유해 함께 해결하려는 태도가 좋았음.
한 명이 힘들어 보이면 자발적으로 도와주거나 피드백을 제안하는 분위기가 있어 자연스러운 협력이 이루어 졌음.
전 과정 컨펌을 모두가 참여. 혼선을 최소화했음
.
서로 문답하고 답을 맞춰가는 분위기
서로 긍정적인 토의가 좋았다.
실수에 부끄러워 하지않는다.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데이터 분석의 난이도
분석 방향을 설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데이터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 많았음.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해 어려웠음.
순차적으로 하다가 어느순간 길을 잃음.
이렇게 헷갈릴 수 가 없다!!!
항살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따!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분석 접근의 체계화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 전, 먼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내용을 알고 싶은지 팀원들과 함께 정리하면 분석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음.
분석 초반에 전체 데이터를 한 번 훑어보면서, 어떤 변수들이 중요한지 먼저 가볍게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거치면 이후의 분석이 훨씬 쉬워지는 것 같음.
TIL 작성의 체계화가 필요.
귀찮더라도 까먹지 말고 하는 자세가 필요.
코렙 주석 달기를 좀더 깔끔하게 적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