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Duplicate

아이디어(개선방안) 도출

Tags
Archive
ETA
2025/07/16
Main Task
Sub Task
담당자
메모
상태
Done
생성 일시
2025/07/16 00:18
우선 순위
High
진행률 %
아이디어 도출

인영님

숙소명에 관광지 키워드 최적화되어 있을 것이닭

코드
인사이트
키워드를 보고 들어왔음에도 리뷰 수가 적어서 하위 숙소를 선택하지 않음
하위 숙소 중 키워드를 사용한 곳들도 총 리뷰 수와 월별 리뷰 수가 상위 숙소에 비해 현저히 낮음
손님들이 숙소 이름에서 키워드를 보고 혹해서 들어왔다가도,
리뷰 수가 너무 적은 것을 보고 불안감을 느껴서 결국 예약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을듯?
키워드의 한계:
하위 숙소들 사이에서는 키워드를 넣든 안 넣든 리뷰 수가 별 차이 없다는 점
키워드만으로는 매력도가 충분하지 않음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선택'으로 이어지려면 리뷰 수(만족도와 신뢰)가 필요할듯…
개선 방안
리뷰 수 증대 목표 설정
키워드가 있더라도 리뷰 수가 너무 적으면 손님이 믿지 않음
월 별 리뷰 수를 최소 1개 이상으로 끌어올려 총 리뷰 수를 빠르게 쌓는 것이 핵심
초기 할인, 적극적인 피드백 요청 등 외적인 노력 필요…!
가격 재조정 전략 (리뷰가 적을수록 가격은 더 중요!)
키워드로 유입되었어도, 리뷰 수가 현저히 낮은 상태에서 가격이 높으면 손님 이탈 가능성 ↑
초기에는 상위 숙소보다 낮은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손님을 유치하고 리뷰를 쌓는 데 집중
숙소명 키워드 효과 재분석 및 구체화 전략
하위 숙소도 키워드를 사용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했음
키워드는 손님을 끌어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선택'으로 이어지지 못했음
상위 숙소들이 실제로 인기도를 높이는 데 사용한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키워드'를 벤치마킹해서
숙소명에 포함해야 할 것 같음
참고

영은님

하위 25% 숙소 호스트 대비 상위 25% 호스트가 평균 숙소 1개당 매출에서 얼마나 더 효율적인 운영 전략을 쓰고 있는지 파악한다.

상위 & 하위 매출 분석

상위 25% 숙소(도심 & entire & 숙소 보유수 1~2) 매출 분석
실행 코드
하위는 어떨까?

핵심 분석 지표 선정

지표
의미
활용 방안
점유율 (Booked Days)
occupancy_rate = booked_days / 365 booked_days = 365 - availability_365
숙소 당 실제 예약된 일수 비교로 운영 효율성 확인
월별 방문자 수 → 리뷰 수 전환 확인
estimated_monthly_visits
리뷰 수를 “예약 건수”로 추정해 참여도확인
평균 요금 (ADR)
price
단가 경쟁력 비교
평균 숙박 기간
avg_length_of_stay
장기 예약 비중 확인
점유율(Occupancy Rate)
1년(365일) 중 실제 예약된 일수 비율로 봅니다.
booked_days = 365 - availability_365(0이면 예약이 다 찬 거로 추정. 상위 애들은 모두 2018 이상이나까!)
occupancy_rate = booked_days / 365
평균 숙박 기간(Average Length of Stay)
실제 숙박일수 데이터가 없으니,
“연간 예약 일수 ÷ 연간 예약 건수” 로 역산.
즉, 한 번 예약당 평균 체류일수 추정치
→ 논의 필요… 이렇게 진행해도 좋을지.
1.
상위 숙소 분석
실행 코드

결과

지표
count
mean
median
std
min
max
해석
occupancy_rate
2424
0.60
0.63
0.30
0.00
1.00
연중 평균 60% 점유율, 중앙값은 63%
est_monthly_visits
2424
31.97
29.60
14.01
11.3
140.0
월평균 약 32건 예약 (리뷰 추정)
price
2424
$251
$200
$178
$35
$2,990
단가 중앙값 $200, 상위 고가 리스팅 다수
avg_length_of_stay
2424
0.67
0.57
0.47
0.00
2.51
(추정) 1회당 평균 체류일수 ≈0.7일

상위 숙소 인사이트

1.
높은 점유율
Median 63% → 연중 약 230일 예약됨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장 큰 경쟁력
2.
견고한 회전율
월 30건 이상의 예약(리뷰 추정)
Average Daily Rate(ADR) $200 이상에서도 수요가 튼튼함
3.
단가 폭넓음
일부 호스트는 $2,000대 고급 리스팅 운용
가격 세그먼트별 프로모션 가능
4.
체류일수 추정 한계
0.7일로 나오는 건 “리뷰 당 10%” 가정이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
실제 평균 체류일수 파악을 위해선 예약 데이터가 필요 (제안)
2.
하위 숙소 분석
실행 코드
결과
지표
count
mean
50%
std
min
max
occupancy_rate
2424
0.94
1.00
0.21
0.00
1.00
est_monthly_visits
2424
1.41
0.80
1.90
0.10
17.80
price
2424
203.20
165.00
298.88
37.00
9,999.00
avg_length_of_stay
2424
52.07
38.02
47.32
0.00
304.17
지표
상위25% (mean / median)
하위25% (mean / median)
해석
occupancy_rate
0.60 / 0.63
0.94 / 1.00
상위는 연중 60% 점유인 반면, 하위는 94%로 풀부킹숙소 비중이 높음. 이들은 실제로 ‘운영 중단’ 인지 ‘풀부킹’ 인지를 파악해야 함 → 하위 숙소 중 예약가능일이 0인데, 2018 이하면 제외할지 말지 분석 ㄱ
est_monthly_visits
31.97 / 29.60
1.41 / 0.80
상위는 한 달에 약 32건 예약(리뷰)인 반면, 하위는 평균 1.4건, 중앙값 0.8건으로 회전율이 극도로 낮음.
price (ADR)
$251 / $200
$203 / $165
상위는 단가가 높아 평균 $251, 중앙값 $200인 반면, 하위는 평균 $203, 중앙값 $165로 단가 경쟁력이 낮음.
avg_length_of_stay
0.67 / 0.57
52.07 / 38.02
상위는 1회당 체류가 0.7박 수준인데, 하위는 평균 52박! → 낮은 리뷰율 가정(10%)과 거의 풀부킹 상태 때문에 체류일수 추정이 비현실적으로 커진 결과로, 체류일수 추정 지표는 신뢰할 수 없음.
흠… 하위 25% 예약가능일 컬럼이 문제이니 예약가능일 = 0 이며, 라스트리뷰 < 2018 인 데이터는 비운영으로 분류하고, 다시 분석
지표
count
mean
median
std
min
max
상위25% 비교
occupancy_rate
373
0.60
0.64
0.37
0.00
1.00
상위(0.60/0.63)와 거의 동일
est_monthly_visits
373
1.54
0.80
2.13
0.10
17.80
상위(31.97/29.60)에 비해 극히 저조
price
373
$272
$180
$488
$37
$6,000
상위($251/ $200)보다 높으나, 이는 극단 고가 호스트 영향
avg_length_of_stay
373
27.62
19.17
28.76
0.00
275.00
상위(0.67/0.57)와 비교 불가—추정 불안정

최종 인사이트 및 제언

운영 모니터링:
점유율 60%로 상위25%와 동일하므로,
단순 availability 개선보다 회전율(예약→리뷰 전환)가격 경쟁력 강화에 집중
회전율 개선:
하위25% 숙소의 가장 큰 문제는 매우 낮은 예약 건수
리뷰·예약 인센티브 프로그램 도입 → 리뷰 한 건 당 리워드 추가 제공
단가 최적화:
평균 단가는 $272이지만, 중앙값 $180으로,
“고가 리스팅” 일부만 잘나가고 다수는 저조 → 가격 전략 재검토 필요 → 가성비 고객 타겟
데이터 보강:
평균 체류일수 추정이 불안정하므로,
실제 예약 데이터(체류일수 등)를 확보하거나,
리뷰율 가정(예: 10%→5%) 민감도 분석을 진행

해결방안 아이디어(다듬을 필요 있음)

1. 리뷰·예약 인센티브 프로그램
단순 리워드 → 단계별 보상
예: 첫 리뷰 달성 시 $5, 3건 달성 시 추가 $15, 5건 달성 시 $50
단계마다 “다음 레벨” 목표를 명확히 제시해 동기를 부여
타임박스드 챌린지
“등록 후 30일 이내 첫 3건 리뷰” 같은 기간 한정 이벤트로 긴박감 조성 → 초기 리뷰 확보
리뷰 퀄리티 보너스
별점 4.5 이상 리뷰 작성 시 추가 크레딧 → 단순 개수 유도뿐 아니라 품질도 함께 관리
도움이 됐어요 개수에 따라 추가 리워드 제공 → 다른 사용자 유입 가능성 유도
2. 가성비 고객 타겟용 가격 전략
심리적 가격 포인트 테스트
$150, $175, $200 등 최소 3가지 구간으로 A/B/C 테스트
예약 전환율·리뷰율·체류일수 변화를 비교
가격대 구간 조정 효과
패키지 번들 제안
“3박 이상 예약 시 10% 할인” → 평균 체류일수 늘리기
“주중 2박+주말1박 패키지” 같은 요일 조합 제안
“게스트 하우스 파티 + 숙박 패키지” 처럼 “관광지 + 숙박 패키지” 조합 추천
지역·타입별 차등 요금
같은 도심이어도 블록마다 수요가 다르니, 관광지+스트리트 구별로 요금을 소폭 조정하는 마이크로 타게팅

시현님

 조건 부여 코드
 도심 지역 + 전체실 + 일반 호스트의 상위 25% 우수 숙소 시각화지도에 분포 정도 확인
코드 정리
인사이트
특정한 차이 없이 상위 25% 숙소 고르게 분포
점수가 높은 애들도 큰 차이 없이 고르게 분포
 특정 지역을 위주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상위/하위 숙소 비교
코드 정리
개선 방안 초안
예약 가능성 증대
하위 25%의 예약 가능 일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
→ 2018년 기준 나눠서 한 번 더 비교 분석
→ 밑에 확인해봤더니 36일이 평균이라 조금 더 늘려도 좋을 듯 함!
가격 전략 재검토
하위 25% 숙소 가격의 인상 고려 프리미엄 전략
접근성이 좋거나 + 최근 운영 중이거나 / 예약 일수나 최소 숙박 일수를 같이 조정한다면 프리미엄 전략으로 전환 가능성 있다고 판단!!
다른 요소(리뷰, 위치 등)도 고려할 필요 O
리뷰 관리 및 증대
게스트 경험 개선, 리뷰 요청 등의 노력을 통해 리뷰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청소 지원금 제공
에어비앤비 호스트 교육 & 가이드라인 제공
Ex. 고객 응대 말투 및 고지사항 등 (이미 존재하는지 확인 필요)
우수 리뷰 작성자에게 플랫폼 내에서 할인 쿠폰 추첨으로 증정
최소 숙박 일수 조정
단기 예약을 유치를 위해 최소 숙박 일수를 단축 고려
최소 3-4일로 단축 (하위 숙소 간의 편차 )
→ 최소 숙박 일수 3일로 괜찮은 편
단골 손님 확보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한 장기적 플랜 고려 필요
일관된 서비스 및 제품 제공 Ex. 에어비앤비에서 주기적으로 방문 점검하여 호스트와 함께 서비스 및 제품 관리 (like 출판사, 도시가스점검 등)
감사 메시지 전달 (위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같은 결)
지역 정보 제공 Ex. 맛집, 주차장, 관광지 등 (like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내에서 한 달에 하루 정도 어플 내 팝업 광고를 통해 하위 25% 신규 or 잠정 중단했던 호스트 숙소 추천 광고
 상위 TOP 20
코드 정리
인사이트
상위 TOP 20 숙소는 전부 맨해튼에 있음
이모티콘 활용 (6곳)
 2018년 이후 VS 이전 비우수 숙소 분석
 2018년 이후
코드 정리
인사이트
106개로 데이터 수가 너무 적음 주의…!
평균 운영일이 15일 정도로 신규인 애들이 많음 / 중앙값은 3일 정도
가격대 153으로 전체 데이터에서 평균과 유사
평균 예약 가능 일수 36일
최소 숙박 일수는 3일 정도로 괜찮은 편
 2018년 이전
인사이트
평균 운영일이 49-50일 정도로 신규인 애들이 많음 / 중앙값은 6.7일 정도
→ 신규가 많은데 이상치가 있더라도 운영 일수가 많진 않은 편
가격대 205으로 그렇게 낮진 않은 편 (전체 데이터의 평균보다 높음)
평균 예약 가능 일수 21-22일
최소 숙박 일수는 6-7일 정도로 괜찮은 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