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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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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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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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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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있어서 더 나아갈 곳이 없다. 현상 유지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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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피드백 위주로 생각해보기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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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이미 잘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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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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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쉽게 피력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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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들을 들어보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 생각이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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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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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기한을 잘 지키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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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분배가 미치게 잘 됨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그걸 따라주고 뒤에서 도움 주는 사람들이 있어 매우 빠르게 진행 되었던 것 같음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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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피력할 때 결과물을 가지고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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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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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 머신러닝 이해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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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과 머신러닝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내 실력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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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해하고 있는 깊이도 다르고 속도도 달라서 따라가는데에 좀 벅찬 느낌이 있었음 이건 누가 해결해줄 수 없고 그냥 개인의 문제 ;;;;;;;;;;; 하지만 팀플이라 이게 좀 영향을 많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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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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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툴을 다양하게 배워볼 필요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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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 재공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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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시작 전 충분한 학습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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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진행된 라이브 세션뿐만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세션 및 자료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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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복습 복습 이해 이해 이해 자습 자습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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