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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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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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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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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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의견 조율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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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견을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찾으면서 5명이 인정할 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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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여 팀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웃으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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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고 설득 당하는 일들이 평화롭게 진행됨. 오픈 마인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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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분업으로 프로젝트를 기간 내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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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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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일을 다 끝내면, 바로 서로를 도와주거나 필요한 자료를 미리미리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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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보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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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많이 하고, 적게 하는지 생각을 안 할 정도로 서로 돕고, 힘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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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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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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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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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시간 외에도 발생한 문제에 대해 해결하려고 서로 노력하고, 그로 인해 모두가 납득 할만 한 해결 방안을 찾았고,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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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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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 통계학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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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지표로 깊게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교차검증의 중요성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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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분을 쓰는 게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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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없어서 단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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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이 부족해서 우리에 모든 기술을 보여주지 못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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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논리,,,,노력,,,, 아이디어,,,,를 온전히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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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과정에서 딴 길로 새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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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빠지거나 우리가 서로 이해한 바가 다른 상태로 진행이 된 경우가 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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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 통계학 복습을 통해 최종 프로젝트에 최대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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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복습 우선!! 다음 프젝 전에는 꼭 열심히 내껄로 만들어서 활용해야지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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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 의견 정리 시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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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정리할 시간을 갖고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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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그 안에 맞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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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적절하게 축약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겪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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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에 맞춰 제안에 유의미한 데이터만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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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취합이 안될 경우 반대 의견자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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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투표를 통해 밤이 되면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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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살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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