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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심화 프로젝트 팀 회고 - 1조

진행일자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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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특이사항

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세히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아이디어 내기도 좋았고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분석에만 중점을 두지않고 마케팅을 위한 아이디어도 도출하며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민
적극적인 분위기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다.
팀원 분들이 불철주야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지연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시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진행되어서 좋았다.
데이터와 마케팅적 접근을 둘 다 놓치지 않고 가기 위해 중심을 잘 맞춘 부분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승인
좋은 팀원들과 모여 심화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현업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가고, 다양한 방향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보았다.
민규
분석에 강한 수민님, PPT를 다듬는 나, 색다른 시각을 제시해준 승인님, 마지막까지 피드백 주고받은 세희님, 가장 중재자에 가까운 역할을 해주신 지연님. 역할은 달랐지만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시각화, 외부 자료 활용 등 분석 밖에서도 설득력을 이끌어낸 점은 우리 팀의 강점이었다 생각한다.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세히
마지막에 시간이 좀 부족하다 느껴져 주말까지 늦게까지 쉬지 못하고 일을 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줌 환경 특성상 모션들이 버벅거려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지만 피피티에 익숙하지 않아 대처가 미흡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이를 더 반영해 더 좋은 발표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수민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되다보니, 체팅으로 의견을 나누는 부분이 조금 불편했다.
지연
스케줄 정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면 최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승인
데이터 분석과 타겟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사용했지만 이것 또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규
시간 분배나 첫 방향성 조율 등에서 조금 더 정리가 필요했던 것 같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세히
다음에는 스케줄을 좀 더 체계적으로 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수민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여건이 된다면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진행해보고 싶다.
지연
프로젝트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미리 정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승인
지금은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본거 같다. 다음 번에 더 잘하면 되지 뭐!
민규
초반부터 세세히 짜는 것보단, 우선 빠르게 한 바퀴 완성해보고 전체 구조를 점검하는 방식을 시도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가령 1차 초안을 짠 후 빠른 피드백 루프를 통해 반복 정제하는 흐름으로 갔다면,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도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