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rch
Duplicate
🌿

KPT 심화 프로젝트 팀 회고 - 2조

진행일자
2025/07/21
선택
회고
특이사항

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학습 환경 조성이 잘 되었다.
팀원 간의 성향이 잘 맞아 공부하는 환경 조성이 잘 되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책임감있게 수행했다.
발표, 전처리, ppt 등 역할 분담 후 개별적으로 잘 완수해줘서 전체 완성도가 높아졌다.
특히 서로의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주고 받으며 퀄리티를 함께 끌어올린 점이 좋았다.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발표하기 위해 PPT를 만들 때 우리가 분석한 내용을 PPT에 다 담지 못한 것 같다.
발표 시간의 제한 때문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미리캔버스에서 실시간 공동 작업이 어려워 협업에 불편함이 있었다.
동시에 작업을 하거나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웠다.
데이터가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려는 행동이 부족했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주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것을 요약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실시간 협업 툴 사용(캔바 등)
다음에는 피그마나 구글 슬라이드 자체에서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까지 일괄작업해도 괜찮을 것 같다.
실시간 공동 작업에 최적화된 툴을 미리 알아보고, 정하여 효율성과 협업성을 높이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