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란?
잘한 것(Keep), 문제점(Problem), 앞으로 시도할 것(Try)을 구분해서
개인이나 팀이 경험을 정리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회고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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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한 건 구체적으로!
그냥 “열심히 했다”보다는 → “기한 맞춰 초안 제출 완료”처럼 행동 중심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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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탓보단 관찰!
“팀원들 협업 안 됨” 보다는 → “회의가 없어서 업무 파악 어려웠음” 비난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야 개선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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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열심히 하자” → “회의 전에 아젠다 미리 정리해보기”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으로 작성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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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환경 조성이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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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간의 성향이 잘 맞아 공부하는 환경 조성이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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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맡은 역할을 책임감있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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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전처리, ppt 등 역할 분담 후 개별적으로 잘 완수해줘서 전체 완성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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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로의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주고 받으며 퀄리티를 함께 끌어올린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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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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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기 위해 PPT를 만들 때 우리가 분석한 내용을 PPT에 다 담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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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의 제한 때문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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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에서 실시간 공동 작업이 어려워 협업에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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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작업을 하거나 수정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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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려는 행동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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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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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것을 요약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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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협업 툴 사용(캔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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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피그마나 구글 슬라이드 자체에서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까지 일괄작업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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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동 작업에 최적화된 툴을 미리 알아보고, 정하여 효율성과 협업성을 높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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