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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떠난 유저도 돌아오는 게임 리텐션 마케팅의 3가지 요소

진행일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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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탈 방지 전략이 다소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게임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과금 유저를 하나로 통합하는 게 수익적인 측면에서 좋을까? 그 안에서 규모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탈 전 메시지는 이미 마음이 떠난 유저에겐 오히려 피로함만 가중한다는 생각이 들음.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단순 리텐션 마케팅을 전개한다기 보다는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개별 인사이트
단순히 과금 감소했다고 무조건 할인 혜택 제공은 위험하다.
과금의 동기는 아이템 구매가 아니라, '차별화된 우위' 욕구에서 비롯되므로, 기존 과금 유저가 갑자기 감소했을 경우에는 별도 분류해 정교하게 관리하는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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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群鷄一鶴, 오늘의 아티클 추천 ]
추천 이유 : 복귀 마케팅의 개념을 게임 산업과 연관지어 간단한 예시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글이었음.
팀 인사이트 :
공통 인사이트
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탈 방지 전략이 다소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지만 게임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과금 유저를 하나로 통합하는 게 수익적인 측면에서 좋을까? 그 안에서 규모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탈 전 메시지는 이미 마음이 떠난 유저에겐 오히려 피로함만 가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처럼, 단순 리텐션 마케팅을 전개한다기 보다는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이 먼저.
개별 인사이트
단순히 과금 감소했다고 무조건 할인 혜택 제공은 위험하다.
과금의 동기는 아이템 구매가 아니라, '차별화된 우위' 욕구에서 비롯되므로, 기존 과금 유저가 갑자기 감소했을 경우에는 별도 분류해 정교하게 관리하는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산업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마케팅 전략 요소를 알게 되었다.
이탈 유저를 고려하는 기준 중에 업데이트 주기를 넣어야 한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같은 일주일 미접속자라도 1년에 한 번 업데이트를 하는 게임과 2주에 한 번 업데이트를 하는 게임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를텐데.. 이 부분을 놓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