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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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따로 준비하는 시간 비율을 줄이는 게 좋을 듯 하다(정규 시간 내)
이유: 이해시키는 과정이 너무 복잡함, 채택 비율이 상당히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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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의견을 준비하는 시간은 전체 기간 내 20~25%정도가 적당한 듯 하다
서로 오래 분석한 가설들의 채택 정도가 낮음
대안: 기간 내 20% 는 시간을 써도 될 것 같다?
역할은 분업을 하는 게 더 빠른 것 같다
→ 디자인도 한 명/ 발표도 한 명 →
과제의 어려움 정도에 따라
사전에 같이 해봤던 팀원과 프로젝트 관련 회고를 진행 했었고, 그 과정에서 의견 구성 과정에서 디테일하게 구성하는 행위에 부족함을 느낌.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 때는 방향 제시 보다는, 각 의견에 대한 디테일을 점검하고 의견 대치에 집중하려고 했음. 그러나 전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이 복잡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에 부족함을 느껴, 사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말 하다 마는거 고쳐야대요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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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져온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를 할때 문제점이 발생하면 그거를 발표할 때 발견하는거보다는 발표하기 전에 먼저 그 해당 내용에 대해 사람들에게 공유를 먼저 해놓고 읽은 후 이제 발표를 준비하는 사람도 대안을 생각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거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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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대안
진우 - 의견에 태클이 들어오면 빨리 접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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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정의나 데이터가 어떤 걸 의미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한 채 넘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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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 성수기/비수기 분석하고 거기다가 마케팅 전략까지 가져오셨는데 그거를 통째로 버린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 재이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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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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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을 놓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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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정의나 데이터가 어떤 걸 의미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한 채 넘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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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다른 조랑 다른 식으로 분석을 많이 해보고 다 담아보자 해서 양을 많이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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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도 그렇고 여러모로 뭐 하나를 깊게 파서 그거를 얘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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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 대비 감당해야 할 양이 많아서 →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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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연결성은 좀 떨어질 수 있는데 싶었던 부분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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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고 많고를 떠나서 하나하나에 너무 집중하고 > 나무만 본 느낌이다?
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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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맞추기 (정확히 칼럼 지정해서 어떤 식으로 분석할건지에 대한 공통 가이드라인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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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처리 파트가 많이 미흡했음 (컬럼 정의 + 해당 컬럼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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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측치 처리나 이상치 제거할때 과감히 제거 해야한다? 저희할때 전처리 된 데이터셋 자체를 공유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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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수정사항이 생겨버리면 기존 분석들을 새로운 데이터셋으로 계속 진행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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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더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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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이 많이 들어감 > 클러스터링이 된게 저희가 안쓰고 세션 안했으면 > 프로젝트 전체에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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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처리하는 스타일 ? > 실행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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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빨라서 템포가 느린 사람들과 마찰이 있을 수 있다 >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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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결정권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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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까지 과제가 있음, 수요일까지 1만 하면 되는건데 재이님은 화요일까지 일을 끝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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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어떤 분들의 의견이 사라질 수 있다는 거임
남들과 템포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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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팀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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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세그먼트를 기반하여, 차근차근 가설들을 검증해 나가고 솔루션에 적용하는 흐름이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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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터의 관점에서의 마케팅 흐름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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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세그먼트가 디테일하며, 주어진 칼럼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에 맞는 여러 가지 가설을 검증 및 도출하려고 한 게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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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분석을 시도하신 게 느껴짐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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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제안 형태의 흐름을 제시하였고, 청자로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또한 해당 방식을 통해 4조의 의도를 간결하게 담아 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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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부터 CLV까지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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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와 다른 프로젝트의 주제지만, 발표 구성 및 흐름 측면에서 탄탄하여 이해하는 데 수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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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상위권 전략까지 포함하여,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짚고 넘어간 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