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1차 회의
1. 프로젝트 기획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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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구성 요소: 프로젝트 목표, 데이터 EDA·전처리, 캠페인 설계 및 실행안, 성과 해석 및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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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설정 문제: 우리 팀이 직접 브랜드나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 집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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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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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플랫폼 기반 분석: 무신사, W컨셉 등에서 인기 상품 데이터를 크롤링해 트렌드 분석 및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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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생 브랜드 문제 해결: 의류 제작 단가·패턴 비용 등 현실적 어려움 →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설계 가능성 검토
2.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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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대상: 고객 리뷰, 인기 상품, 댓글 등을 통한 트렌드 파악 및 소비자 불편 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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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 분석: 패션 소비자를 유형별로 나눠 행동 패턴 차이를 파악 (트렌드 추종층, 가격 민감층 등)
3. 캠페인 실행 주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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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협업 기업 접촉: 소규모 의류 브랜드나 가게와 협업 시도 → 현실적이나 시간 제약과 불확실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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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브랜드/플랫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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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광고 및 KPI 설정(페이지 유입, 클릭, 회원가입 등) 측정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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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가짜 브랜드/플랫폼 제작 시 콘텐츠 및 사이트 구축에 시간 소요
4. B2B vs B2C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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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의류 유통): 이메일·CRM·웹사이트 중심, 리드 타임 길어 단기 성과 측정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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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소비자 대상): 인스타그램·틱톡 등 광고 집행 용이, CTR·전환율 측정 가능 → 단기간 프로젝트에 적합
5. 주제 후보 정리
1.
플랫폼 인기 상품 크롤링 → 패션 트렌드 분석 캠페인
2.
신규 가상 패션 브랜드 런칭 → 광고 시뮬레이션 및 KPI 측정
3.
소규모 브랜드 협업 → 실제 캠페인 집행 사례 확보
4.
패션 매거진/뉴스레터 제작 → 정보 제공 기반 광고 및 구독 전환 측정
5.
소비자 불편(핏, 반품, 배송 등) 해결 솔루션 제안 → 데이터 기반 개선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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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성과 측정 가능성과 광고 집행 용이성을 고려했을 때 가상 패션 브랜드/플랫폼을 설정하고, 트렌드 분석 + 랜딩페이지/광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KPI(유입, 클릭, 회원가입 등)를 측정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함
2차 회의
1. 회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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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방향성 및 주제를 구체화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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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과정에서 애초에 주제를 무엇으로 할지 합의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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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로드맵 논의보다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자체가 쟁점이 됨.
2. 주제 관련 논의
(1) 가상 브랜드 런칭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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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KPI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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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기획·제작 리소스 과다, 주제 자체로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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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흥미롭다고 보았으나, 다른 일부는 “실제 맥락 없는 실험은 의미가 약하다”는 반론.
(2) 실제 브랜드 협업/데이터 기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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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실질적이고 리얼한 결과 도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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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시간 제약, 외부 협력 필요, 현실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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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랜드와의 협업 없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었음.
(3) 기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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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크롤링/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할 수 있다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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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메인 주제가 될 수 있는지 논란.
3. KPI 및 실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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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논의(CTR, CVR, 방문자 수, 체류 시간 등)는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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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합의로 이어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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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채널(SNS)이나 콘텐츠 아이디어도 언급됐지만, 모두 가정적 수준에 머무름.
4. 액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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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주제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다음 회의에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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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브랜드 아이디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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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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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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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가”
를 포함한 주제 제안서 수준으로 준비하기로 함.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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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실행 논의 이전 단계에서 주제 설정 자체가 합의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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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브랜드, 실제 협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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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지부터 다시 정리해야 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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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의의 핵심 과제는 “프로젝트 주제 확정”으로 명확해짐.
질문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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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세일 트렌드 분석 → 실제 어떤 메세지가 광고에 효과적인지 확인
사용자 분석(타겟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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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팜(여성의류) 분석해서 → 리뷰데이터 수집하고 그거에 대한 불만 (pain point 혹은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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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이터 외에도 다른 백데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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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브랜드를 만든 다음에 진행하는 방향은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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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든 들어가보면 밀고 있는 배너들이 있음 → 이걸 개선해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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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이 없기 때문에 개선하기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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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브랜드 만들어서 광고를 집행을 해볼지?
튜터님 피드백
가상 브랜드 없이는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 페이스북 광고 진행시 계정명/페이지명이 있어야 하기 때문
결론 가상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8/21 경빈 튜터 피드백 요약
1. 제안된 아이디어 (총 4가지)
1.
대형 플랫폼 행사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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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세일/행사 데이터를 크롤링·분석 → 반복 패턴·인사이트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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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재 키워드/메시지에 반영하여 CTR(클릭률) 향상 여부 테스트
2.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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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반으로 페인포인트·니즈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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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광고 메시지에 녹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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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실제 브랜드가 없으므로 가상 브랜드 활용 가능성 검토
3.
사이트 메인 배너 개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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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지그재그 등 플랫폼의 홈 배너 문구·콘텐츠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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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효과적인 요소를 광고에 반영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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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상 브랜드 생성 및 광고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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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랜드가 없는 상황에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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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계정·페이지 세팅에도 브랜드명이 요구되므로 필수
2. 논의된 주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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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개선 아이디어(3번)는 현실성 부족 → 실행 어렵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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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분석(2번)과 무신사 트렌드 분석(1번)은
가상 브랜드를 전제로 하면 실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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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율 검증은 브랜드 노출보다는 키워드/메시지 단위 테스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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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세팅(페북 계정 등) 위해서라도 가상 브랜드 필수
3. 결론 및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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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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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세일 트렌드 분석 → 광고 키워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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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분석 → 광고 메시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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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모두 가상 브랜드 전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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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배너 개선 아이디어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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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세부 데이터 분석·광고 집행 방안 구체화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