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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회의록(주제 선정)

날짜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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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수요일
체크박스
아이디어

 1차 회의

1. 프로젝트 기획 방향 논의

필수 구성 요소: 프로젝트 목표, 데이터 EDA·전처리, 캠페인 설계 및 실행안, 성과 해석 및 개선안
주체 설정 문제: 우리 팀이 직접 브랜드나 플랫폼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 집행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우려 제기.
아이디어 구분
(1) 기존 플랫폼 기반 분석: 무신사, W컨셉 등에서 인기 상품 데이터를 크롤링해 트렌드 분석 및 예측
(2) 신생 브랜드 문제 해결: 의류 제작 단가·패턴 비용 등 현실적 어려움 →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설계 가능성 검토

2.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크롤링 대상: 고객 리뷰, 인기 상품, 댓글 등을 통한 트렌드 파악 및 소비자 불편 요인 분석
세그먼트 분석: 패션 소비자를 유형별로 나눠 행동 패턴 차이를 파악 (트렌드 추종층, 가격 민감층 등)

3. 캠페인 실행 주체 논의

실제 협업 기업 접촉: 소규모 의류 브랜드나 가게와 협업 시도 → 현실적이나 시간 제약과 불확실성 존재
가상 브랜드/플랫폼 설정:
장점: 광고 및 KPI 설정(페이지 유입, 클릭, 회원가입 등) 측정이 쉬움
단점: 가짜 브랜드/플랫폼 제작 시 콘텐츠 및 사이트 구축에 시간 소요

4. B2B vs B2C 고민

B2B(의류 유통): 이메일·CRM·웹사이트 중심, 리드 타임 길어 단기 성과 측정 어려움
B2C(소비자 대상): 인스타그램·틱톡 등 광고 집행 용이, CTR·전환율 측정 가능 → 단기간 프로젝트에 적합

5. 주제 후보 정리

1.
플랫폼 인기 상품 크롤링 → 패션 트렌드 분석 캠페인
2.
신규 가상 패션 브랜드 런칭 → 광고 시뮬레이션 및 KPI 측정
3.
소규모 브랜드 협업 → 실제 캠페인 집행 사례 확보
4.
패션 매거진/뉴스레터 제작 → 정보 제공 기반 광고 및 구독 전환 측정
5.
소비자 불편(핏, 반품, 배송 등) 해결 솔루션 제안 → 데이터 기반 개선안 도출
결론적으로:
단기간 성과 측정 가능성과 광고 집행 용이성을 고려했을 때 가상 패션 브랜드/플랫폼을 설정하고, 트렌드 분석 + 랜딩페이지/광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KPI(유입, 클릭, 회원가입 등)를 측정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함

 2차 회의

1. 회의 목적

프로젝트의 방향성 및 주제를 구체화하려 했으나,
논의 과정에서 애초에 주제를 무엇으로 할지 합의가 되지 않음.
실행 로드맵 논의보다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자체가 쟁점이 됨.

2. 주제 관련 논의

(1) 가상 브랜드 런칭 아이디어

장점: KPI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음.
단점: 기획·제작 리소스 과다, 주제 자체로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음.
일부는 흥미롭다고 보았으나, 다른 일부는 “실제 맥락 없는 실험은 의미가 약하다”는 반론.

(2) 실제 브랜드 협업/데이터 기반 주제

장점: 실질적이고 리얼한 결과 도출 가능.
단점: 시간 제약, 외부 협력 필요, 현실성 부족.
“실제 브랜드와의 협업 없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었음.

(3) 기타 아이디어

리뷰 크롤링/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할 수 있다는 제안.
하지만 이것이 메인 주제가 될 수 있는지 논란.
결론: 여러 후보가 나왔으나 최종 주제를 확정하지 못함.

3. KPI 및 실행 논의

KPI 논의(CTR, CVR, 방문자 수, 체류 시간 등)는 있었으나,
주제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합의로 이어지지 못함.
광고 채널(SNS)이나 콘텐츠 아이디어도 언급됐지만, 모두 가정적 수준에 머무름.

4. 액션 아이템

각자 주제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다음 회의에 가져오기.
단순히 브랜드 아이디어가 아니라,
“프로젝트 목적”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어떤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가”
를 포함한 주제 제안서 수준으로 준비하기로 함.

5. 결론

이번 회의는 실행 논의 이전 단계에서 주제 설정 자체가 합의되지 못함.
가상 브랜드, 실제 협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으나,
무엇을 할지부터 다시 정리해야 하는 상황임.
다음 회의의 핵심 과제는 “프로젝트 주제 확정”으로 명확해짐.

 질문할 내용

무신사 세일 트렌드 분석 → 실제 어떤 메세지가 광고에 효과적인지 확인 사용자 분석(타겟 분석)
네이버 스토어팜(여성의류) 분석해서 → 리뷰데이터 수집하고 그거에 대한 불만 (pain point 혹은 니즈)
리뷰 데이터 외에도 다른 백데이터가 필요하다.
가상 브랜드를 만든 다음에 진행하는 방향은 괜찮은 것 같다.
어떤 사이트든 들어가보면 밀고 있는 배너들이 있음 → 이걸 개선해봐도 좋을 듯
상표권이 없기 때문에 개선하기 힘들 수 있다.
가상 브랜드 만들어서 광고를 집행을 해볼지?

튜터님 피드백

가상 브랜드 없이는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 페이스북 광고 진행시 계정명/페이지명이 있어야 하기 때문
결론 가상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8/21 경빈 튜터 피드백 요약

1. 제안된 아이디어 (총 4가지)

1.
대형 플랫폼 행사 트렌드 분석
특정 세일/행사 데이터를 크롤링·분석 → 반복 패턴·인사이트 도출
광고 소재 키워드/메시지에 반영하여 CTR(클릭률) 향상 여부 테스트
2.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데이터 분석
리뷰 기반으로 페인포인트·니즈 추출
이를 광고 메시지에 녹여 실험
단, 실제 브랜드가 없으므로 가상 브랜드 활용 가능성 검토
3.
사이트 메인 배너 개선 아이디어
무신사·지그재그 등 플랫폼의 홈 배너 문구·콘텐츠를 분석
더 효과적인 요소를 광고에 반영해 테스트
하지만 상표권/채널 제약으로 실행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4.
가상 브랜드 생성 및 광고 집행
실제 브랜드가 없는 상황에서 필요
광고 계정·페이지 세팅에도 브랜드명이 요구되므로 필수

2. 논의된 주요 포인트

배너 개선 아이디어(3번)는 현실성 부족 → 실행 어렵다는 결론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분석(2번)과 무신사 트렌드 분석(1번)은
가상 브랜드를 전제로 하면 실험 가능
광고 효율 검증은 브랜드 노출보다는 키워드/메시지 단위 테스트 중심
광고 세팅(페북 계정 등) 위해서라도 가상 브랜드 필수

3. 결론 및 다음 단계

실행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
(1) 행사/세일 트렌드 분석 → 광고 키워드 실험
(2)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분석 → 광고 메시지 실험
두 가지 모두 가상 브랜드 전제 필요
메인 배너 개선 아이디어는 보류
추후 세부 데이터 분석·광고 집행 방안 구체화 필요
요약하면, “현실적으로는 가상 브랜드를 하나 세워서, 무신사 세일 트렌드나 네이버 스토어팜 리뷰 분석을 기반으로 광고 소재(키워드/메시지)를 테스트하는 방향” 으로 정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