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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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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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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분석 → 트렌드 분석 → 저당 저칼로리 이런게 트렌드였다 → 기획자한테 요청( 우리가 이런 트렌드를 발견했는데 제품을 만들때 참고하는건 어떤지 제안서 같은 느낌으로 전달 ) → 기획자가 회사와 제품 만듦 → 마케터로 저당 저칼로리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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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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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패스트 푸드점 / 햄버거 분석 -> 데이터셋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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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음식 트렌드 찾기 ex) 직장인 점심, 간편식, 저당, 저칼로리, 식품 키워드 검색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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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에게 요청 드리기 (기획자에게 전달할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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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퍼널 설계과 광고소재 작성, 랜딩페이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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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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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분석
주제 확정 “
패스트 푸드
“
패스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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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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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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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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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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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로 먹는 햄버거 세트의 열량이 한끼에 권장되는 열량을 39%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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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는 열량이 높아 비만을 야기시키고,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과 같은 신체에 유해한 지방의 함량이 높기 때문 →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 경우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지방간 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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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27% 정도 높고, '관상동맥 심장질환(CHD)'으로 사망할 확률이 56%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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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기농재료를 사용하거나 몸에 좋은 기름에 튀긴 패스트푸드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패스트푸드가 가지고 있는 건강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불가피하게 먹어야 할 경우에는 건강에 유리한 방향으로 먹을 수 있도록 조리방법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 소스를 저당으로 변경!
마케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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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선택 가능 → 저당 소스 / 일반 소스
gpt 소스
“저당의 반전: 햄버거에서 찾은 건강”
“패스트푸드의 재발견: 저당으로 즐기는 건강식탁”
“No Sugar, New Burger: 건강을 입다”
“정크에서 헬시로: 저당 햄버거 실험”
“저당으로 바꾸는 한 끼, 새로운 패스트푸드”
“Healthy Bite: 저당 버거 프로젝트”
“패스트푸드의 진화, 저당의 식탁”
광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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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햄버거 직접 구매해 촬영 // 릴스 or 스토리 광고 집행시 영상으로 소재 제작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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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키오스크 (기존과 저당 칼로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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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진행 - ex) 테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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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시 → 원래 칼로리에서 저당 소스를 넣으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보여줄 수 있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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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 영화 시나리오 > ai - midjourney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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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버거킹보다 우리가 칼로리가 작다는걸 강조하며 광고
제품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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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 (단백질 번/ 귀리번)과 같이 기존의 번보다 칼로리가 낮은 번 선택지 제공
필요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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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이름, 햄버거 칼로리, 성분 (당성분), 가격, 원하는 사이드, 음료, 구매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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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이름,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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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비교 (비슷한 포지션의 업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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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MAX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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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 버거 쿠폰 증정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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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저녁에 설문 돌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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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다이어트시 영양 균형으로 단품 먹는 고객들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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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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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성별, 연령대, 키, 몸무게, 이메일(필수), 햄버거 가격 인상시 구매 여부, 다이어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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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격 인상시 구매 여부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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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여부(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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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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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선호도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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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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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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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는 햄버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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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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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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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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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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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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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버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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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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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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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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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이유
1.
맛있음
2.
간편함
3.
메뉴가 빨리 나옴
4.
저렴함
5.
접근성 좋음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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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에 좋지 않음 (칼로리, 당함량 높음)
2.
저렴하지 않음 ( EX) 나폴리 맛피아 모짜렐라 버거 단품 8,900원, 세트 11,000원 )
3.
입맛에 안 맞음
4.
한 입에 먹기 어려움 ( 요새 점점 두꺼워짐 )
5.
소화가 잘 안됨
6.
뉴스 이슈 ( 햄버거병 )
7.
기타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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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는 메인보다는 서브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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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통한 문제 확인 ⇒ 설문조사를 몇백명 대상으로 하지 않는 이상 추출한 표본이 고객군을 대표로 한다고 설정하긴 어려울것같음. 설문조사로 문제 정의를 하기에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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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이나 기존 데이터셋으로 파악하는게 좀 더 데이터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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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이나 활용할 수 있으나, 안 돌리는게 나을것같음. 효율적인 방법은 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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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돌리고 나온 결과를 또 분석해야하는데 리소스를 많이 쓰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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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과 데이터 분석을 하면 좀 더 신뢰도 높고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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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 → 유튜브, 커뮤니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