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렌드 분석
플랫폼별 세부 트렌드 분석
식품 트렌드 분석 정리
건강(Health & Wellness)
⇒ 구체적인 제품에 대한 설명을 같이 적는 것.
•
어떤식의 판매전략, 고객의 소비는 어떤지.
•
건강한 페스트푸드라는 개념은 획기적이지만 아직 구체화적인 이해 및 연상이 되지 않음.
•
단백질 섭취 다양화 (분말·바 → 새로운 방식)
•
Raw food (최소 조리 샐러드 등)
•
슈퍼푸드 (퀴노아, 아사이볼 등)
•
발효식품 선호
•
헬시 패스트푸드 (빠르면서도 건강한 간편식)
•
저속노화 (장수·항노화 중심 식품)
개인화(Personalization) ⇒ 판매할 제품이 구체화 되었을 때, 신생/기존 브랜드인지 확인하기.
•
헬시 플레저 (건강 + 재미, 특히 MZ세대 중심)
•
옴니보어 소비 (개인 취향 맞춤 옵션 확대) ⇒ EX) 마라탕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배양육 스테이크
•
비건 요리
•
제로 웨이스트 요리
[키워드 정리]
•
건강은 기본 니즈 → 단백질, 장수, 슈퍼푸드 등
•
개인화는 MZ세대와 맞춤형 소비로 확산 → 헬시 플레저, 옴니보어
•
지속가능성은 환경의식(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반영 → 비건, 배양육,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 활용할 식품 트렌드 정리
패스트푸드 업계 트렌드
•
단백질 소비 증가 : 버거 패티
•
소스 혁신 : 올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독특한 소스들이 인기를 끌 것
•
지속가능성 : 저칼로리 등 다양한 옵션이 현대 외식산업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용
햄버거 다이어트
‘불황에도 혼자 웃는 햄버거, 고물가 속 ‘가성비 한끼’로 주목’
식품 업계 트렌드
•
1%의 변화면 충분, 원포인트업
◦
완전한 비건이 아니더라도 채식 위주의 식사를 실천하는 움직임이 늘며 간식을 선택할때도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 작은 변화들이 시작되는 중 ⇒ 주문할때 소스 일반소스와 저당 소스를 선택하는 옵션을 만든다고 했으니까 이때 이 트렌드를 뒷받침해도 좋을것같음
•
헬시 플레저 ⇒ 사찰 버거와 같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극락버거와 같이 비건 버거의 콜라보예시도 구체화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제로 칼로리 식품 :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 사용해 단맛을 낸 식품
◦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헬시 플레저'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저당'이라는 검색어의 비중이 전년 대비 230% 이상 급상승
◦
축산에도 제로 열풍 시작 :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최초로 제로슈거 양념 불고기 출시 ⇒ 소스 뿐만 아니라 고기패티에 양념이나 튀김 양념에도 제로를 접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
토핑경제(All About the Toppings)
◦
마라탕,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등 요즘 시장에서 잘되는 상품의 공통점은 뭘까? 휴대전화, 가방, 운동화에 텀블러까지 소비자들이 무엇이든 꾸미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바로 본품보다 추가하거나 부가적으로 더해지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 피자에 비유하면 도우보다 토핑이 중요하다. 구매 그 자체보다 구매 후 직접 나만의 것을 완성해 가는 재미를 찾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3P.
PRICE
PRODUCT
PROMOTION
•
위의 3p의 균형을 맞춰서 진행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1.
product 구체화 → 3p 정리 제대로 하기
2.
트렌드 분석(경쟁사) - 각 브랜드 및 제품 및 고객 소비 조사 구체적으로 진행
3.
패스트푸드 시장에 대한 수요 , 건강 , 고객 성향 , 시장 규모 분석
⇒ 2,3번 진행 → 3P 구체화 → 데이터셋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