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제 “
패스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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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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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로 먹는 햄버거 세트의 열량이 한끼에 권장되는 열량을 39%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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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는 열량이 높아 비만을 야기시키고,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과 같은 신체에 유해한 지방의 함량이 높기 때문 →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 경우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지방간 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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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27% 정도 높고, '관상동맥 심장질환(CHD)'으로 사망할 확률이 56%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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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기농재료를 사용하거나 몸에 좋은 기름에 튀긴 패스트푸드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패스트푸드가 가지고 있는 건강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불가피하게 먹어야 할 경우에는 건강에 유리한 방향으로 먹을 수 있도록 조리방법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 소스를 저당으로 변경!
+ 긍정적인 현 상황도 가져오기
프로젝트 활용할 식품 트렌드 정리
식품 업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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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변화면 충분, 원포인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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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비건이 아니더라도 채식 위주의 식사를 실천하는 움직임이 늘며 간식을 선택할때도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 작은 변화들이 시작되는 중 ⇒ 주문할때 소스 일반소스와 저당 소스를 선택하는 옵션을 만든다고 했으니까 이때 이 트렌드를 뒷받침해도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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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 플레저 ⇒ 사찰 버거와 같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극락버거와 같이 비건 버거의 콜라보예시도 구체화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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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칼로리 식품 :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 사용해 단맛을 낸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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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헬시 플레저'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저당'이라는 검색어의 비중이 전년 대비 230% 이상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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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에도 제로 열풍 시작 :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최초로 제로슈거 양념 불고기 출시 ⇒ 소스 뿐만 아니라 고기패티에 양념이나 튀김 양념에도 제로를 접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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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경제(All About the Topp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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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등 요즘 시장에서 잘되는 상품의 공통점은 뭘까? 휴대전화, 가방, 운동화에 텀블러까지 소비자들이 무엇이든 꾸미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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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품보다 추가하거나 부가적으로 더해지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 피자에 비유하면 도우보다 토핑이 중요하다. 구매 그 자체보다 구매 후 직접 나만의 것을 완성해 가는 재미를 찾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패스트푸드 업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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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소비 증가 : 버거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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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혁신 : 올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독특한 소스들이 인기를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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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 저칼로리 등 다양한 옵션이 현대 외식산업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용
햄버거 다이어트
‘불황에도 혼자 웃는 햄버거, 고물가 속 ‘가성비 한끼’로 주목’
시장 분석
시장 규모
수요
건강
고객 성향
1. 가성비 vs 프리미엄 전략의 중간점을 찾는게 중요
2. 배달, 포장의 시장이 커지는 만큼 그에 맞는 마케팅이 필요함.
3. 1인 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이기 때문에 1인 메뉴에 집중 (+ 사이드)
4. 패스트푸드에서 건강을 찾는 프리미엄 전략이 먹힐 것으로 보임.
5. 패스트푸드에서 개선되기를 바라는 것은 영양, 위생, 가격 → 개선 필요
6. 섭취 빈도는 20~30대가 가장 많음 (가성비)
→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건강과 가성비를 함께 챙기는 소비자들 등 현재 주 소비층과 더불어 ‘건강’이라는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함.
데이터 분석
맥도날드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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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남성 42%, 여성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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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트렌드지수 1위
데이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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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별 영양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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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맛별점( 기준 : 2030 기준 ) ⇒ 배달정보가 있는 고객 데이터에서 추출 가
1. 1점이 왜 이렇게 많을까? (가장 높은 비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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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데이터 앱의 별점이 떨어졌다. → 리뷰 상세하게 분석 시작
3. 리뷰 상세 카테고리 확인
4. 1점에서 가져온 부정키워드 확인
→ 우리는 짜다를 봐서 나트륨을 보다 보니까 당류도 높다는걸 발견
5. 왜 햄버거에 짜다라는 부정 리뷰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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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종류별 영양성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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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브랜드별 영양성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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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당류
+ 당류 한끼 권장량을 낮춰서 높게 보이게 설정을 바꾸기
타깃
+ 여성을 타깃으로 한 근거 ( 논문 및 자료에서 끌어오기 ) : 여성이 더 다이어트 및 건강에 민감하다
+ 20대, 30대 필터링 후 다시 확인
타깃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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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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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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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 / 다이어트 선호 = ‘헬시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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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돌리는건 전체 → 성과보고 좁히기)
가격 형성 자료 모음
마케팅 방안에 사용할 수도 있는 자료 모음
경쟁사 분석
햄버거 브랜드 조사
햄버거
버거킹
프랭크버거
맥도날드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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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제품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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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선택 가능 → 저열량 소스 / 일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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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햄버거보다는 저열량/저칼로리로 구성.
<gpt 카피라이팅 참고 자료>
“저당의 반전: 햄버거에서 찾은 건강”
“패스트푸드의 재발견: 저당으로 즐기는 건강식탁”
“No Sugar, New Burger: 건강을 입다”
“정크에서 헬시로: 저당 햄버거 실험”
“저당으로 바꾸는 한 끼, 새로운 패스트푸드”
“Healthy Bite: 저당 버거 프로젝트”
“패스트푸드의 진화, 저당의 식탁”
광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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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햄버거 직접 구매해 촬영 // 릴스 or 스토리 광고 집행시 영상으로 소재 제작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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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키오스크 (기존과 저당 칼로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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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진행 - ex) 테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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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시 → 원래 칼로리에서 저당 소스를 넣으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보여줄 수 있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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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 영화 시나리오 > ai - midjourney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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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버거킹보다 우리가 칼로리가 작다는걸 강조하며 광고
제품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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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 (단백질 번/ 귀리번)과 같이 기존의 번보다 칼로리가 낮은 번 선택지 제공
필요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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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이름, 햄버거 칼로리, 성분 (당성분), 가격, 원하는 사이드, 음료, 구매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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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이름,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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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비교 (비슷한 포지션의 업체)
퍼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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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1. 건강 → 다이어트 좁혀가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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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2.
건강, 다이어트 키워드를 같이 가져가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