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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설정

Tags
ETA
2025/09/02
Main Task
Sub Task
담당자
메모
상태
Done
생성자
우선 순위
High
진행률 %
️ 프로젝트 목표 :
안다르는 단기 광고 효율 최적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퍼널 전 단계에서 브랜드 인식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
특히 인지 단계에서는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라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이후 단계에서는 USP와 소비자 공감 내러티브를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통해 지속적 탐색·재구매로 이어지는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특히 메인 시장에서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라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서브 시장에서는 USP와 소비자 공감 내러티브를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통해 지속적 탐색·재구매로 이어지는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Not To Do

원가를 의심하게 하는 정도의 프로모션
예시) ToFu에서 할인 민감형 유저
안다르 포지셔닝 자체가 ‘일상복’에 가까우므로, 짐웨어나 운동을 강조하는 페르소나 또는 광고 소재 기획 지양
연령대 포지셔닝 제한
특정 연령대에 국한하기보다 broader targeting 유지
가격만으로 브랜드를 소구하지 않는다 “1+1 특가, 무조건 싸다” 같은 카피 → 안다르 포지셔닝(일상복 기반 애슬레저)과 충돌 지나친 프로모션 강조 → 원가 신뢰도 흔들림 -> 즉, ‘싸서 산다’는 순수 가격 민감형 페르소나는 제외
But, BoFU에서는 ‘합리성’은 고려 가능 소비자 심리는 “싼 게 좋다”가 아니라 → “내가 쓰는 돈이 납득 가능해야 한다” 명품 직구 사례처럼, 고가라도 합리적으로 샀다는 확신이 있으면 전환으로 이어짐 -> BoFU 단계에서는 가격 민감이 아니라 가치 대비 합리성을 자극하는 메시지는 허용 가능…?

재이

진우

윤아

시현

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