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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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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2025/09/01
Main Task
Sub Task
담당자
메모
상태
Done
생성자
우선 순위
Medium
진행률 %
️ 프로젝트 목표 :
안다르는 단기 광고 효율 최적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퍼널 전 단계에서 브랜드 인식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
특히 인지 단계에서는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라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이후 단계에서는 USP와 소비자 공감 내러티브를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통해 지속적 탐색·재구매로 이어지는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할 것에 대해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를 중심으로
1.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지
2.
그 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도출할 수 있을지
3.
이를 광고 소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4.
Persona 설정 시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을지
⇒ 전반적으로 정말 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지?에 초점!
 Not To Do (바운더리 설정 → 아이디어 취합 시 좋음)
할인 소구
안다르는 일상복 포지셔닝이므로 가격 경쟁력 강조와 맞지 않음
포지셔닝 일탈
갑자기 짐웨어 강조 등은 브랜드 방향성에서 벗어남
연령대 포지셔닝 제한
특정 연령대에 국한하기보다 broader targeting 유지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네이버 키워드 도구
왜 사용하는가? → 검색량, 연관 키워드, 트렌드 파악 가능
뭘 도출할 수 있는가? → 소비자 관심 주제, USP 연관 키워드, 캠페인 아이디어
유튜브 워드클라우드 분석 (인지 단계 활용)
주요 인식 키워드:
1.
색감
2.
부담 없음 (와이드팬츠, 부츠컷 등)
3.
핏 (코디, 디자인 등)
의미: 실구매자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인식이 많음 → 현재는 인지 단계 중심

재이

진우

수민

시현

윤아

퍼널을 기준으로 페르소나 설정 → 페르소나에 맞춘 광고 소재 기획

Not To Do

원가를 의심하게 하는 정도의 프로모션
예시) ToFu에서 할인 민감형 유저
안다르 포지셔닝 자체가 ‘일상복’에 가까우므로, 짐웨어나 운동을 강조하는 페르소나 또는 광고 소재 기획 지양
연령대 포지셔닝 제한
특정 연령대에 국한하기보다 broader targeting 유지
가격만으로 브랜드를 소구하지 않는다 “1+1 특가, 무조건 싸다” 같은 카피 → 안다르 포지셔닝(일상복 기반 애슬레저)과 충돌 지나친 프로모션 강조 → 원가 신뢰도 흔들림 -> 즉, ‘싸서 산다’는 순수 가격 민감형 페르소나는 제외
But, BoFU에서는 ‘합리성’은 고려 가능 소비자 심리는 “싼 게 좋다”가 아니라 → “내가 쓰는 돈이 납득 가능해야 한다” 명품 직구 사례처럼, 고가라도 합리적으로 샀다는 확신이 있으면 전환으로 이어짐 -> BoFU 단계에서는 가격 민감이 아니라 가치 대비 합리성을 자극하는 메시지는 허용 가능…?

To Do

통일된 양식 사용
페르소나 1
근거 1(출처)
근거 2(출처 2)
3단 퍼널 사용
ToFu, MoFu, Mofu
연령대를 제외하고 어떤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설정할지는 자율
큰 페르소나를 하나 만들고? 그거에 맞춘 3단 퍼널 페르소나를 만드는게 좋다 vs 저는 우선 퍼널별로 페르소나 어떻게 할 건지 상의
인지, 관심, 구매 이어지니까 →
광고 소재 기획 파트
※ 튜터님의 퍼널 관련 TIP - 신규 브랜드나 신제품을 런칭하는 경우에는 퍼널의 모든 단계를 한번에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TOP/MIDDLE 퍼널 단계를 먼저 진행하고 해당 캠페인을 통해 모은 모수(예시 : 광고 소재에 상호작용 한 사람, 광고 동영상을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한 사람 등등)를 활용하여 일정 기간 이후에 BOTTOM 퍼널에서 리타겟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