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단기 광고 효율 최적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퍼널 전 단계에서 브랜드 인식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
특히 인지 단계에서는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라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이후 단계에서는 USP와 소비자 공감 내러티브를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통해 지속적 탐색·재구매로 이어지는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1.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지
2.
그 데이터를 통해 무엇을 도출할 수 있을지
3.
이를 광고 소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4.
Persona 설정 시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을지
⇒ 전반적으로 정말 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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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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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는 일상복 포지셔닝이므로 가격 경쟁력 강조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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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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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짐웨어 강조 등은 브랜드 방향성에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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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포지셔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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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연령대에 국한하기보다 broader targeting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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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키워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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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용하는가? → 검색량, 연관 키워드, 트렌드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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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도출할 수 있는가? → 소비자 관심 주제, USP 연관 키워드, 캠페인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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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워드클라우드 분석 (인지 단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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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식 키워드:
1.
색감
2.
부담 없음 (와이드팬츠, 부츠컷 등)
3.
핏 (코디, 디자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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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실구매자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인식이 많음 → 현재는 인지 단계 중심
재이
진우
수민
민
시현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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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을 기준으로 페르소나 설정 → 페르소나에 맞춘 광고 소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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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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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를 의심하게 하는 정도의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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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ToFu에서 할인 민감형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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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포지셔닝 자체가 ‘일상복’에 가까우므로, 짐웨어나 운동을 강조하는 페르소나 또는 광고 소재 기획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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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포지셔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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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연령대에 국한하기보다 broader targeting 유지
가격만으로 브랜드를 소구하지 않는다
“1+1 특가, 무조건 싸다” 같은 카피 → 안다르 포지셔닝(일상복 기반 애슬레저)과 충돌
지나친 프로모션 강조 → 원가 신뢰도 흔들림
-> 즉, ‘싸서 산다’는 순수 가격 민감형 페르소나는 제외
But, BoFU에서는 ‘합리성’은 고려 가능
소비자 심리는 “싼 게 좋다”가 아니라 → “내가 쓰는 돈이 납득 가능해야 한다”
명품 직구 사례처럼, 고가라도 합리적으로 샀다는 확신이 있으면 전환으로 이어짐
-> BoFU 단계에서는 가격 민감이 아니라 가치 대비 합리성을 자극하는 메시지는 허용 가능…?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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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양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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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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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1(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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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2(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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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퍼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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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u, MoFu, M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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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를 제외하고 어떤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설정할지는 자율
큰 페르소나를 하나 만들고? 그거에 맞춘 3단 퍼널 페르소나를 만드는게 좋다 vs 저는 우선 퍼널별로 페르소나 어떻게 할 건지 상의
인지, 관심, 구매 이어지니까 →
광고 소재 기획 파트
※ 튜터님의 퍼널 관련 TIP - 신규 브랜드나 신제품을 런칭하는 경우에는 퍼널의 모든 단계를 한번에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TOP/MIDDLE 퍼널 단계를 먼저 진행하고 해당 캠페인을 통해 모은 모수(예시 : 광고 소재에 상호작용 한 사람, 광고 동영상을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한 사람 등등)를 활용하여 일정 기간 이후에 BOTTOM 퍼널에서 리타겟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