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재 기획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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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합의: 여성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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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 예산을 가질 경우 다양한 상황을 실험하여 어떤 타깃이 안다르에 반응하는지,
접점을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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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고정 변수가 많은 소재 실험은 브랜드가 고도화 된 이후의 과업이기 때문
ex.
a. “먹는 거 좋아하는 직장인”
b. “퇴근 후 운동 바로 가는 직장인”
c. “아침 운동하고 출근하는 직장인”
→ 이렇게 상황을 다르게 제시하면 어떤 맥락에서 반응이 오는지 확인 가능
단, 저 3가지 상황은 연관성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함.
태경 튜터님이 말씀하신 ‘상황을 세가지로 분류해라’라는 말이 저 말임
(캠페인 1개 - 여성 직장인 광고 세트 1개 -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한 가지 광고 소재)
재이
진우
윤아
시현
수민
민
캠페인 소재 기획 확정
a.
퇴근 후 운동 직장인 - 재이, 진우
b.
육아하는 직장인 - 시현, 수민
c.
출장 가는 직장인 - 윤아, 민
매체 선정
메타
정할 일
브랜드명
“모른다르” Morundar
“모르던 걸 알게 될 만큼, 다르게 다가오는 브랜드”
지금까지 몰랐던 편안함, 몰랐던 스타일, 몰랐던 자유를 경험하게 해준다는 의미.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발견을 강조.
브랜드 로고
글꼴: G-market sans light
브랜드 키 컬러
#74fbd1
제품 선정 및 이미지 선택
상의: 긴팔, 맨투맨/후디, 런닝
하의: 와이드팬츠랑 조거 팬츠랑 부츠컷
브랜드 이미지 (카피라이팅 스타일)
이미지 무드 (사진)
랜딩 페이지
아임웹
USP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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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처럼 입는 애슬레저” 유지
상의: 긴팔, 맨투맨/후디, 런닝
하의: 와이드팬츠랑 조거 팬츠랑 부츠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