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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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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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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맥도날드를 선택한 이유

세계 1위 푸드서비스 기업
전세계 120개국 3만 7천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명
Burgini → 버거 + -ini, 발음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움
로고
브랜드 컬러칩
주황색 : #ee940c
노랑색 : #f2b705
빨간색 : #dc251e
고채도 빨간색 : #cd261a
로고 목록
비전/아이덴티티
비전
"모두가 쉽게 즐기는 맛있는 순간('Making Delicious, Feel-Good Moments Easy for Everyone')"을 제공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자 음식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Our Customer’s Favorite Place and Way to Eat)'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핵심 가치
사람 중심 (People First)
포용 (Inclusion)
정직 (Integrity)
커뮤니티 (Community)
패밀리 (Family)
핵심 과제:
더 나은 메뉴(Better Food)
더 나은 서비스(Better Service)
더 나은 환경(Better Planet)

팀 소개

팀원 소개 (이름 / 직급)
마케팅 팀장 - 유진영
마케팅 사원 - 김승인, 이세희

배경

배경

시장 규모 : link icon더외식
현재 국내 버거 패스트푸드 시장은 4조1천500억원 규모 → 2028년 약 5조원 규모로 성장 예상
패스트푸드의 높은 열량은 자주 섭취시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지방간 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햄버거 세트 1회 섭취시 한끼 권장 열량 39% 초과
약 2.5만명의 한국인 비건 → 패스트푸드 체인점 더 건강한 메뉴 아이템 도입 중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이상적이다.
성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율(양)
61%(35g)
21%(12g)
18%(10g)
이상적인 섭취 영양소 비율
50%
30%
20%

트렌드 분석

외식 업계 트렌드

출처 : 2024 국내외 외식 트렌드

식품 업계 트렌드

1%의 변화면 충분, 원포인트업
전격적인 변화나 거창한 목표보다 도달할 수 있는 작은 목표로 성취감을 쌓아가는 행동
키워드 :( 사진 대체 )
( 발표 설명 ) 원포이트업 예시는 요리에 따라 소금의 종류를 달리 쓰고 샐러드엔 향이 좋은 고품질의 올리브유 한 방울을 더 하는 등 한 끗 차로 업그레이드되는 풍미를 즐기는 것도 원포인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속노화
최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노화 속도를 늦추는 ‘저속노화 식단’에 관심이 많아졌다.
(발표 설명) ‘얼마나 오래 살지’ 보다 ‘어떻게 살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기존의 중장년층을 제외하고도 MZ세대 사이에서도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고를 때도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는 일이 많아졌죠. 올해는 ‘중요한 건 영양’이라 할 정도로 고단백, 고식이섬유, 저당 식품군이 더욱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토핑경제(All About the Toppings)은 “추가 선택”이다.
피자에 비유하면 도우보다 토핑이 중요하다. 구매 그 자체보다 구매 후 직접 나만의 것을 완성해 가는 재미를 찾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상품과 서비스의 부수적 요소인 토핑이 핵심 경제 요소로 부상한 현상
키워드 : 커스터마이징
( 발표설명 )본품보다 추가하거나 부가적으로 더해지는 게 중요하다. 업종에 상관없이 소비자가 상품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해야한다.
헬시플레저
‘건강한(Healthy)’ + ‘기쁨(Pleasure)’을 합쳐 건강을 즐겁게 관리한다는 의미
키워드 : 건강관리, 자기계발, LOW FOOD
( 발표 설명 )MZ세대에게 있어서 건강관리란 단순히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기개발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고 절제하지 않고 밀가루나 쌀가루 대신 곤약을 사용한 떡볶이나 면, 두부로 면을 만드는 파스타 등 대체 식품을 활용해 건강하게 즐깁니다. 또, 제로칼로리 음료나 글루텐 프리 간식처럼 특정 성분을 빼거나 줄인 ‘로 푸드(Low Food)’를 선택합니다

문제 정의

배경

자사 데이터 앱의 별점이 떨어졌다.

평균 맛별점이 6월에 2점대로 떨어졌다.

문제 확인

1점이 왜 이렇게 많을까? (가장 높은 비율 차지)

1. 리뷰 상세 카테고리 확인

맛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가 높았다. → 그래서 리뷰의 키워드를 확인하기로 했다.

2. 1점에서 가져온 부정키워드 확인

맛에 대한 평가 중 짜다의 비율이 높게 나왔다. → 왜 햄버거에 짜다라는 부정 리뷰가 많아졌을까?

3. 한끼 권장량과 비교

한 끼 권장량 대비 비율을 살펴본 결과, 나트륨 함량은 평균적으로 권장량 대비 135.1%로 높은 편이었다.
또, 최근 식품 트렌드에서 저속노화(anti-aging)와 관련된 저당이 핵심 포인트라 판단해, 버거의 당류 함량이 전체 식품군에서 어느 정도인지 분석해보았다.

4. 영양성분 비교

식품 종류별 영양성분 비교 / 패스트푸드 브랜드별 버거 영양성분 비교
다른 식품군에 비해 당류가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고, 타 브랜드에 비해 맥도날드의 당류가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

문제 정의 결론

맥도날드의 햄버거는 당이 높고, 나트륨은 한끼 권장량대비 평균 135.1% 높은 결과가 나와서 성분 구성이 좋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문제 해결 방안

패스트푸드 트렌드

단백질 소비 증가 : 버거 패티
소스 혁신 : 올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독특한 소스들이 인기를 끌 것
지속가능성 : 저칼로리 등 다양한 옵션이 현대 외식산업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스 당류/나트륨 함량 조사

여러 종류의 소스에 대한 염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버거 소스는 100g당 평균 1.58g의 소금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actiononsalt.org.uk.
이는 ‘고염분’ 범주(1.5g/100g 이상)에 해당하며, 실제 제품이 상당히 짭짤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If you put ketchup, honey mustard, and sweet relish on a burger, you could be adding up to 24 grams of sugar to that burger!” — Wellness / Nutrition Did You Know – Condiments 팩트시트
버거 한 개에 케첩, 허니 머스터드, 스위트 렐리시를 함께 바르면, 소스만으로도 최대 24g의 설탕이 추가될 수 있다.
구분
요약
문제의식
케첩·허니머스타드 등 소스류에 숨어 있는 당분이 하루 총 당 섭취량에 큰 영향을 미침
건강 영향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과 연관 있음
당 함량 실태
1회 제공량(1 tbsp)보다 **실제 사용하는 양(2 tbsp)**이 많고, 생각보다 많은 당분이 들어 있음 (최대 2⅓ tsp 설탕)

나트륨, 당류 상관관계

상관 관계 확인
그래프 상으로 보면 나트륨 함량이 높은 햄버거일수록 당 함량도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두 성분을 동시에 줄이는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전략적 접근
제조 과정에서 소금/간장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재료당 함량이 높은 소스를 동시에 낮게 조절할 수 있는 레시피 변경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 **Burgini 버거 제품 내 당과 나트륨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75, p<0.05)**를 보였습니다.
이는 나트륨이 높을수록 당도 함께 높아지는 패턴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한 요소만 줄이는 접근보다는 당과 나트륨을 동시에 저감한 옵션 개발이 필요하며, 이는 건강 트렌드와 부합하는 차별적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 영양성분 분석

빅맥 영양성분
빅맥 소스 성분
버거의 칼로리가 대략 250~500kcal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소스만으로 버거 전체 칼로리의 최소 5분의 1을 차지한다.
버거의 평균 당류 9.24g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의 당류는 8.1g , 이 중 버거 소스의 당류가 4.1g으로 소스의 당을 저당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당류 섭취를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

소스 업그레이드 옵션 레퍼런스

1.
Coca-Cola / Pepsi (음료지만 동일한 패턴)
원래는 코카콜라, 펩시 오리지널만 있었음. 이후 다이어트 콜라, 코카콜라 제로슈거 같은 ‘저당/무당 옵션’이 추가됨.
즉, 오리지널을 없애지 않고 선택지로 확장한 대표적인 케이스.
일반 콜라 5년간 -2.4% 역성장… 제로 콜라 87.3% 폭풍성장
같은 기간 제로 사이다도 연평균 27.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
Heinz Tomato Ketchup
오리지널 케첩 → 이후에 “Reduced Sugar & Salt” (저당·저염) / “No Added Sugar & Salt” (제로버전) 라인업 추가.
하인즈는 2025년 6월 18일, "Heinz Tomato Ketchup Zero"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설탕과 소금을 추가하지 않고, 35% 더 많은 토마토를 사용하여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가 ‘기존 맛은 유지하고 싶지만 설탕은 줄이고 싶다’는 니즈 때문에, 오리지널은 유지하면서 저당 옵션을 붙였다.
3.
샐러디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발사믹만 기존꺼 저당으로 바꿔 출시, 타 소스는 새로 출시
참깨소이, 레몬허브 소스 등 저당, 저칼로리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