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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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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생성 일시
2025/09/03 03:16
메모
상태
Done
생성자
우선 순위
진행률 %
진혁
유진
영은
석민
정민

종합

1.
뷰티 디바이스와의 시너지
2.
차별 키워드 ((에너지·퍼포먼스·스킨 리커버리) 핵심 컨셉: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를 준비시키고, 미래의 뷰티 디바이스로 그 효과를 완성한다는 단계적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 가치 전달: 단순히 바르는 것을 넘어, 우리의 세럼은 피부를 활성화시키고 미래의 테크놀로지를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만든다. 차별점: 기존의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들이 '자연'과 '진정성'을 강조할 때, 과학과 효율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
3.
핵심 성분 : PDRN + 펩타이드 → 진정, 재생, 탄력 강화 세럼 엑소좀 (Exosome): 세포 간 정보 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탄력, 항염 효과를 극대화 초저분자 펩타이드 (Oligopeptide): 기존 펩타이드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아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 디바이스의 미세 전류나 온열 기능과 결합 시, 성분의 흡수율이 극적으로 높아짐
4.
민감성 피부 / 장벽 강화 니즈를 직접 겨냥한 제품 1차 타겟: 20대 후반 ~ 30대 여성 =트러블
2차 타겟: 40대 이상 여성 = 주름 ,탄력
10대후반 20대 초반 => 트러블/진정/수분/가성비
20대 중후반 ~ 30대 40대 =>
차일드 카운트 ⇒ 세트 상품
옵션 세트 리필 상품 으로 간다. ⇒ 상품 기획 부분에서 좀 나뉜거 같아엵
1.
신제품 기획 ⇒ 오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2.
기존 제품의 옵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vs 신제품 기획 ⇒ 옵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세포라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 <페이스짐+ 올리브영 데이터 기반 해결방안>
<신제품에도 2번 후자를 사용할 수 있다.>
세트 상품 = 용량 별 제품.( ex. 15ml, 50 ml, 100ml)
리뷰수 | 판매가 → “음의 상관 존재”
상품 기획
<질문> 성능은 좋은데 인지도가 낮은 페이스짐
기존 제품 만으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나??
신제품을 만드는데 예산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할까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차일드 카운트 전략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 vs 신제품에 세트 상품은 위험하다.
실제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리스크를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
1.
신제품 기획을 샘플로 만들어서 반응을 확인한다?? 기존제품 + 신제품 샘플
2.
저는 기존 제품이 50ml라면 가격대 부담이 있으니까, 작은 용량 미니 버전을 만들어 출시하자! 이걸 말한거였습니
1.
세포라 + 올리브영 데이터를 통해서 가격이 높은 편/ 차일드 옵션이 있어야 잘 팔리는데 부재. ⇒ 기존 제품은 용기를 바꿔서 가격대를 낮춘 미니 버전/확대 버전 출시.(50/30/100) + 수상 도전
2.
경쟁사 분석을 통해서 제품 라인의 다변화를 목적으로 포지셔닝.
⇒ 요즘 유행하는 혹은 차별화된 성분을 소재로 신제품을 기획. ⇒ 신제품을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용기 디자인/연구비/유통/제작/홍보 등 들어갈 곳이 많은데, 초반부터 2~3개의 용기를 만든다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행위. 기본 사이즈 하나를 만들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후 제품 확장을 시도해야 한다.
< 기본 용량 1개 출시 > , 1개를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출시해야 한다.
올리브영 데이터를통해서 용량 확인과 중첩되는 아이디어나 인사이트가 증정품, 옵션이 있을 경우 판매다 더 잘나는가? 있음.
이거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타겟군들 에게 어떤 옵션을 갖고 관심을 보일지 생가해야한다.
콜라보 옵션 , 어떤 제품 제공하는지?
옵션을 추가한다면 다른 경쟁 제품들의 제공 물품 확인 + 가격대 를 확인해 보고 해야한다.
비용 감안 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경쟁사들이 비용감안하고 있는 것들을 확인해 봐야 한다.
옵션 수 → 리뷰 수 증가를 이끄는 옵션이 무엇인지? ( 동일 제품, 용량?? 인지 확인 ) ( 트렌드 확인)
사이즈 옵션이 몇개 정도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기 . → 타겟이 구매하는 가격(용량) 생각해야함.
신제품 기획에서는 사이즈 옵션 하는 것은 좋다.
기존 제품의 관심을 이끄는 것이 나을지. 신제품 기획에 힘을 더 두는 것이 맞는지?
신제품 기획 부분에 기존 제품유입을 함께 이어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랜딩페이지를 제작한다면 버튼 클릭 정도로 바텀 퍼널 전략으로 어떤가 생각 가능)
비용은 감안 하는 것도 좋지만, 경쟁사 들이 하고 있는 기획들을 가져와서 해보는 걸 추천한다.
부대 비용 생각은 좋당!!
신제품으로 브랜드를 알려보자!! → 기존 제품관련한 신제품 광고에서 꼽사리로 끼는 게 좋을 거같다.
옵션 예시 : 15 미리 50 미리 100미리
튜터님
1.
가격대 재고
face gym 컨셉 = 안티에이징 + 디바이스
세럼 3개의 리뷰 시기 컬럼 확인.
디바이스 → 세럼
저도 정리 할게요
1.
차일드카운트 상품이 잘 팔린다. ⇒ 신제품 기획 하면서 ( 차일드 카운트 전략을 사용하자)
2.
우리가 인지도가 없는데→ 기존 제품의 상품 기획을 통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까?
3.
인지도가 낮지만 성능은 좋은 기존 제품의 아기 제품을 신제품 에 함께 적용해서 관심을 이끌자.
4.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가? 인지도 상승?? 신제품기획?

FaceGym의 확장 흐름 (타임라인)

2015 – 페이셜 운동(Workout Studio)
런던 Selfridges에서 첫 스튜디오 오픈.
“얼굴도 운동이 필요하다” → 손 마사지 & 페이셜 트레이닝 서비스 중심.
이때는 제품보다 **경험(서비스)**에 집중.
2016~2017 – 페이셜 기기(Device) 출시
스튜디오 운동을 집에서도 할 수 있게끔 디바이스 라인 선보임.
대표 기기:
FaceGym Pro (마이크로커런트 기기)
Face Ball, Multi-Sculpt Tool (마사지/리프팅 툴)
이 단계에서 “안티에이징 = 근육을 자극해 리프팅·탄력 개선”이라는 브랜드 철학 강화.
기기 덕분에 글로벌 인지도 확보.
2021 – 스킨케어 라인 런칭
기기와 함께 시너지 내는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출시.
대표 제품:
Hydro-Bound Serum (히알루론산+니아신아마이드)
Youth Reformer (Vitamin C Oil Serum)
Active Blast Collagen Treatment
Supreme Restructure EGF Collagen Cream
콜라겐·비타민C·히알루론산 → 전부 안티에이징·탄력 강화 성분.
순서
제품명
출시 시기
비고
1
Hydro-Bound Hyaluronic Acid + Niacinamide Serum
2021년 4월 말
FaceGym 첫 스킨케어 런칭 시 포함된 대표 세럼. 수분 충전 + 장벽 강화 콘셉트.
2
Youth Reformer Firming Vitamin C Oil Serum
2021년 4월 말
Hydro-Bound와 동시에 공개된 런칭 세럼. 비타민C + 오일 기반으로 탄력 & 브라이트닝 강조.
3
Active Blast Concentrated Collagen Daily Treatment
2023~2024년 사이 확장 출시
초기 2021 라인에는 없었고, 이후 별도 확장 제품으로 추가. 콜라겐 집중 케어 캡슐형 세럼.

결론

순서: 페이셜 운동(서비스) → 기기(Device) → 세럼/스킨케어 제품
그리고 각 단계마다 공통된 키워드는 안티에이징(리프팅, 탄력, 젊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