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
유진
영은
석민
정민
종합
1.
뷰티 디바이스와의 시너지
2.
차별 키워드
((에너지·퍼포먼스·스킨 리커버리)
핵심 컨셉: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를 준비시키고, 미래의 뷰티 디바이스로 그 효과를 완성한다는 단계적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
가치 전달: 단순히 바르는 것을 넘어, 우리의 세럼은 피부를 활성화시키고 미래의 테크놀로지를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만든다.
차별점: 기존의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들이 '자연'과 '진정성'을 강조할 때, 과학과 효율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
3.
핵심 성분 :
PDRN + 펩타이드 → 진정, 재생, 탄력 강화 세럼
엑소좀 (Exosome): 세포 간 정보 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탄력, 항염 효과를 극대화
초저분자 펩타이드 (Oligopeptide): 기존 펩타이드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아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 디바이스의 미세 전류나 온열 기능과 결합 시, 성분의 흡수율이 극적으로 높아짐
4.
민감성 피부 / 장벽 강화 니즈를 직접 겨냥한 제품
1차 타겟: 20대 후반 ~ 30대 여성 =트러블
2차 타겟: 40대 이상 여성 = 주름 ,탄력
10대후반 20대 초반 => 트러블/진정/수분/가성비
20대 중후반 ~ 30대 40대 =>
차일드 카운트 ⇒ 세트 상품
옵션 세트 리필 상품 으로 간다. ⇒ 상품 기획 부분에서 좀 나뉜거 같아엵
1.
신제품 기획 ⇒ 오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2.
기존 제품의 옵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vs 신제품 기획 ⇒ 옵션, 리필, 세트 상품 기획
<세포라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 <페이스짐+ 올리브영 데이터 기반 해결방안>
<신제품에도 2번 후자를 사용할 수 있다.>
세트 상품 = 용량 별 제품.( ex. 15ml, 50 ml, 100ml)
상품 기획
<질문> 성능은 좋은데 인지도가 낮은 페이스짐
•
기존 제품 만으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나??
•
신제품을 만드는데 예산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해야 할까요??
•
신제품 출시에 앞서, 차일드 카운트 전략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 vs 신제품에 세트 상품은 위험하다.
•
실제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리스크를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
1.
신제품 기획을 샘플로 만들어서 반응을 확인한다?? 기존제품 + 신제품 샘플
2.
저는 기존 제품이 50ml라면 가격대 부담이 있으니까, 작은 용량 미니 버전을 만들어 출시하자! 이걸 말한거였습니
1.
세포라 + 올리브영 데이터를 통해서 가격이 높은 편/ 차일드 옵션이 있어야 잘 팔리는데 부재.
⇒ 기존 제품은 용기를 바꿔서 가격대를 낮춘 미니 버전/확대 버전 출시.(50/30/100) + 수상 도전
2.
경쟁사 분석을 통해서 제품 라인의 다변화를 목적으로 포지셔닝.
⇒ 요즘 유행하는 혹은 차별화된 성분을 소재로 신제품을 기획.
⇒ 신제품을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용기 디자인/연구비/유통/제작/홍보 등 들어갈 곳이 많은데,
초반부터 2~3개의 용기를 만든다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행위. 기본 사이즈 하나를 만들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후
제품 확장을 시도해야 한다.
< 기본 용량 1개 출시 > , 1개를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출시해야 한다.
•
올리브영 데이터를통해서 용량 확인과 중첩되는 아이디어나 인사이트가 증정품, 옵션이 있을 경우 판매다 더 잘나는가? 있음.
•
이거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타겟군들 에게 어떤 옵션을 갖고 관심을 보일지 생가해야한다.
•
콜라보 옵션 , 어떤 제품 제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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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추가한다면 다른 경쟁 제품들의 제공 물품 확인 + 가격대 를 확인해 보고 해야한다.
•
비용 감안 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경쟁사들이 비용감안하고 있는 것들을 확인해 봐야 한다.
•
옵션 수 → 리뷰 수 증가를 이끄는 옵션이 무엇인지? ( 동일 제품, 용량?? 인지 확인 ) ( 트렌드 확인)
•
사이즈 옵션이 몇개 정도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기 . → 타겟이 구매하는 가격(용량) 생각해야함.
•
신제품 기획에서는 사이즈 옵션 하는 것은 좋다.
•
기존 제품의 관심을 이끄는 것이 나을지. 신제품 기획에 힘을 더 두는 것이 맞는지?
•
신제품 기획 부분에 기존 제품유입을 함께 이어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랜딩페이지를 제작한다면 버튼 클릭 정도로 바텀 퍼널 전략으로 어떤가 생각 가능)
비용은 감안 하는 것도 좋지만, 경쟁사 들이 하고 있는 기획들을 가져와서 해보는 걸 추천한다.
부대 비용 생각은 좋당!!
신제품으로 브랜드를 알려보자!! → 기존 제품관련한 신제품 광고에서 꼽사리로 끼는 게 좋을 거같다.
옵션 예시 : 15 미리 50 미리 100미리
튜터님
1.
가격대 재고
face gym 컨셉 = 안티에이징 + 디바이스
세럼 3개의 리뷰 시기 컬럼 확인.
디바이스 → 세럼
저도 정리 할게요
1.
차일드카운트 상품이 잘 팔린다. ⇒ 신제품 기획 하면서 ( 차일드 카운트 전략을 사용하자)
2.
우리가 인지도가 없는데→ 기존 제품의 상품 기획을 통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까?
3.
인지도가 낮지만 성능은 좋은 기존 제품의 아기 제품을 신제품 에 함께 적용해서 관심을 이끌자.
4.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가? 인지도 상승?? 신제품기획?
FaceGym의 확장 흐름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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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Selfridges에서 첫 스튜디오 오픈.
•
“얼굴도 운동이 필요하다” → 손 마사지 & 페이셜 트레이닝 서비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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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제품보다 **경험(서비스)**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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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운동을 집에서도 할 수 있게끔 디바이스 라인 선보임.
•
대표 기기:
◦
FaceGym Pro (마이크로커런트 기기)
◦
Face Ball, Multi-Sculpt Tool (마사지/리프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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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서 “안티에이징 = 근육을 자극해 리프팅·탄력 개선”이라는 브랜드 철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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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덕분에 글로벌 인지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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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와 함께 시너지 내는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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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
◦
Hydro-Bound Serum (히알루론산+니아신아마이드)
◦
Youth Reformer (Vitamin C Oil Serum)
◦
Active Blast Collagen Treatment
◦
Supreme Restructure EGF Collagen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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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비타민C·히알루론산 → 전부 안티에이징·탄력 강화 성분.
순서 | 제품명 | 출시 시기 | 비고 |
1 | Hydro-Bound Hyaluronic Acid + Niacinamide Serum | 2021년 4월 말 | FaceGym 첫 스킨케어 런칭 시 포함된 대표 세럼. 수분 충전 + 장벽 강화 콘셉트. |
2 | Youth Reformer Firming Vitamin C Oil Serum | 2021년 4월 말 | Hydro-Bound와 동시에 공개된 런칭 세럼. 비타민C + 오일 기반으로 탄력 & 브라이트닝 강조. |
3 | Active Blast Concentrated Collagen Daily Treatment | 2023~2024년 사이 확장 출시 | 초기 2021 라인에는 없었고, 이후 별도 확장 제품으로 추가. 콜라겐 집중 케어 캡슐형 세럼.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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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페이셜 운동(서비스) → 기기(Device) → 세럼/스킨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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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단계마다 공통된 키워드는 안티에이징(리프팅, 탄력, 젊음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