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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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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나오면 BEST!

나는 누구인가요?

지원 동기 & 나만의 다짐

저는 조경학과 전공한 박정윤입니다. 마케팅은 처음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TMI 방출!

항상 배고파요.

동료에게 나를 소개해주세요! (중복 선택 가능)

1. 지금까지 '디지털 마케팅' 또는 'AI 활용'과 관련하여 어떤 경험을 해보셨나요?

소셜 미디어 콘텐츠 기획/운영 및 광고 집행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및 검색 광고(SA)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데이터 분석 및 성과 최적화)
웹/앱 서비스 기획 및 개선 (마케팅 관점)
고객/시장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AI 도구 활용 (콘텐츠/광고 소재 생성, 분석 등)
마케팅 리서치/사용자 인터뷰 경험
광고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제작
이메일/앱푸시 등 CRM 마케팅
팀장, 동아리 운영진 등 리더/협업 경험 (직접 마케팅과 연관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타 (새로운 서비스 런칭, 사이드 프로젝트 등 자유롭게 작성)

선택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예: 블로그 포스팅 챌린지에 참여해서 SEO 원리를 적용해봤어요. / 교내 웹사이트 개선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UI 개선 제안을 했어요.

2. 팀 프로젝트에서 제가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고 싶은 '디지털 마케터' 역량은?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하여 핵심 인사이트 도출 (데이터 마이닝)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발산 및 컨셉 도출 (크리에이티브)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제안서 작성 (문서화 능력)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용하는 능력 (트렌드 분석)
주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력 (실행 및 관리)
AI 도구를 활용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능력 (AI 활용)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 (팀워크 촉진)
발표 또는 피칭을 통해 우리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 (커뮤니케이션)

선택한 항목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예: 팀 과제 시 방대한 데이터를 Excel로 정리하고 분석해서 핵심 패턴을 찾아낸 경험이 있어요. / 교내 동아리 홍보 영상 기획 시 AI 이미지 생성 툴로 초기 컨셉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었어요.

3. '함께 만드는 광고 캠페인'에서 제가 선호하는 협업 및 소통 방식은?

명확한 역할 분담과 기한 설정이 있을 때 집중력이 높아져요.
갈등 상황보다는 유연한 조율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것을 선호해요.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즐겨요.
정기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보다, 동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리하는 것을 잘해요.
필요하다면 영상 통화, ZEP 등 온라인 툴을 활용한 활발한 논의를 선호해요.

선택한 항목이 '왜' 본인의 협업 스타일에 중요한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예: 명확한 역할 분담은 각자의 책임감을 높여 전체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 피드백을 자주 주고받으면 초기 오류를 줄이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나를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로 한 줄 요약한다면?

예: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퍼포먼스 마케터 지망생”

5. '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함께할 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아자아자 화이팅!
'실전 캠페인' 속 나의 캐릭터는? (모두 실제 프로젝트에서 있을 법한 리얼 상황입니다!) (택 1)

1. 우리가 기획한 광고 캠페인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마주하거나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나는…  

침착하게 가설을 세우고, 시뮬레이션 데이터부터 뜯어본다. (어떤 부분에서 원인이 발생했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선 방안을 브레인스토밍한다.
"다른 시도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탐색해볼까?" 빠르게 대안을 모색한다.
"괜찮아, 과정에서 배우면 돼!" 팀원들을 독려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레퍼런스 캠페인이나 관련 지식을 찾아보며 '이론적' 문제 해결의 힌트를 찾아본다.

2. 집행 직전, 팀원 한 명이 '핵심 문구'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나는?

"지금 시점에 바꾸는 건 리스크가 커요!" 냉철하게 현재 상황의 문제점을 짚어준다.
"왜 바꿔야 하죠?"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찬반 의견을 듣고 조율을 시도한다.
"그럼 A안과 B안, 장단점을 정리해서 투표해볼까요?"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장치를 마련한다.
"바꾸려면 더 일찍 얘기했어야죠!" 불평은 속으로 하고 빠르게 작업에 착수한다.
"오, 새로운 시각이네요!"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모두에게 의견을 구한다.

3. ZEP에서 하루 12시간 소통! 지치거나 의욕이 떨어지는 팀원이 보인다면, 나는…?

"잠깐 쉬면서 커피 한 잔 하고 올까요?" 잠시 리프레시할 시간을 제안한다.
"힘든 점은 없는지 편하게 이야기 나눠볼까요?" 먼저 다가가 어려움을 경청한다.
"파이팅!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작지만 확실한 동기 부여 멘트를 던진다.
"잠깐 목표 리마인드 할까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상기시킨다.
조용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간접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