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체크리스트, 이렇게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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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
1.
아래의 희망 직무별 이력서 / 포트폴리오 평가 항목을 살펴봅니다.
2.
나의 이력서 / 포트폴리오가 각 평가표에 부합하는지 살펴보세요.
3.
내용을 수정했다면 마지막으로 맞춤법 및 오탈자, 가독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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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가이드 하단에 가독성 개선 Tip을 함께 참고해 주세요 
4.
️ 이력서/포폴 체크리스트
평가표의 결과 파트에 따라, 필요한 개선 가이드를 찾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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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가이드의 항목 중, ‘빠진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고 채워주세요.
예시) 무엇을 / 어떤 방식으로 구현했는지 → 방식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지는 않은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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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가이드의 항목 이외에, ‘과하게 들어간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고 채워주세요.
예시) 추상적인 표현을 줄이고 → 여러 고민, 다양한 결과 등의 모호한 표현을 썼는지 확인
[개발 직무 이력서 평가표]
[데이터 / PM 직무 이력서 평가표]
[디자이너 직무 포트폴리오 평가표]
[QA 직무 이력서 평가표]
[게임 기획자 직무 이력서 평가표]
️ 가독성을 높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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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높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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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바늘을 찾게하지 말자.
참고 가독성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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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인생에서, 여러분의 이력서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내용] 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 처음보는 프로젝트를 + 분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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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더라..?’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줄여야 한다.
참고 길이에 따른 전달력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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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문장을 이해할 때, [마침표]가 있는 부분까지 읽고 내용을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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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긴 문장 대신, 짧은 문장으로 명확하게 메세지를 전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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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참고 길이에 따른 전달력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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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Information. 불필요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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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정보]는 대체로 불필요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능, 구조를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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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의사결정 정보]는 대체로 필요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과 의사결정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합니다.
️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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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와 함께, 아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이력서를 완성합니다.
1.
이력서는 랜딩 페이지, 나를 세일즈 하는 것입니다.
2.
어떤 역량을 보여줄 것인지 먼저 고민하세요 + 그 역량이 내 프로젝트와 경력에 잘 담겨 있나요?
3.
읽고 싶은 이력서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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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면접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임을 어필 해 주세요.
4.
고민하지 않는 이력서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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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수백개의 이력서를 살펴보는 인사담당자에게, 고민거리를 안겨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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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수식어, 명확하지 않은 기간 명시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피로감을 가중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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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 23.08.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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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 23.08.21 10주
동료들과 함께 이력서 체크리스트를 살펴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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