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태그/픽셀 삽입
광고 집행
퍼널 기획 (top, bottom)
내일 할 일
중간 보고서 피드백 반영
썸트렌드 연관검색어 경쟁사 비교
→ 다른 spa 브랜드에서는 일상복 관련 키워드가 나오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안다르 광고 워드 클라우드 작업
→ 광고 나열보다는 워드 클라우드로 정리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보기 좋고 + 데이터 분석한 것처럼 보임
다른 조 중간 보고서(or 현황) 대조
다른 조는 어떻게 했는지 확인
우리 조가 다른 조에 비해 부족한, 보완할 점
평가항목에서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생각
회의록 요약
1. 픽셀 기반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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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픽셀 이벤트: 메뉴 버튼 클릭, 브랜드 버튼 클릭, 장바구니 담기, 구매하기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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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 퍼널에 타겟 오디언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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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담기, 회원가입, 구매하기 등 행동 기반으로 리타겟팅
◦
스크롤 % 같은 행동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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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단 이 4개 이벤트 기준으로 세그먼트 만들어 테스트 → 피드백 후 조정
2. 퍼널별 캠페인 방향
(1) B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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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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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회원가입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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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벤트(구매 후 리뷰 작성 시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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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환 촉진
(2) T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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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브랜드 인지도 확보, ‘일상 속 애슬레저룩’ 브랜드 이미지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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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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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제품보다 브랜드 슬로건/메시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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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재정의하다", "일상은 정의할 수 없다" 같은 메시지로 브랜드 철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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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하이레벨한 메시지 전달 → 브랜드 인식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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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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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정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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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상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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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상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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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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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할 수 없다” vs “존중한다” → 맥락상 모순처럼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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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응원 메시지는 다른 캠페인과 유사해 차별성이 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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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 브랜드 슬로건(Everywhere, Everywhere)과 잘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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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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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너무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하나의 키워드로 단순·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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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는 “일상은 정의할 수 없다 → 다양한 일상과 함께 한다” 흐름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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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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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일상은 뭐야?" 같은 질문 던지고 → 소비자 댓글을 모자이크처럼 모아 브랜드 로고/이미지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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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상이 모여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한다는 상징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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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작성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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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퍼널별 "상황 → 캠페인 포인트" 구조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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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GPT로 뽑은 듯한 뻔한 느낌이 아니라, 팀이 직접 고민한 흔적이 드러나도록 작성
요약하면,픽셀 4개 이벤트로 리타겟팅 → 퍼널별 메시지 정리(탑은 브랜드 이미지, 미드는 다양한 상황, 바텀은 전환 프로모션) → 메시지는 "정의할 수 없다/다양한 일상/함께 한다" 축으로 단순화 → 최종적으로 슬로건 Everywhere, Everywhere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