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 GOOD
수민
재이 insight(방향성?) - 저희 또 욕심부린다고 혼나면 어떡하죠
시현
진 ㅜ
윤아
그 저에게 저희의 목표와 그래서 왜 1차 이렇게 테스트 했고 2차는 왜 이런식으로 진행할 예정인지... 한번만 쭉 간단하게 설명가능하신 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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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왜 이렇게 테스트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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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강점 & 차별점이 필요한데, 안다르의 경우 일상을 얘기하고 있긴 한데 '직장인, 출근' 주제에 한정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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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기에 일상은 하나로 정의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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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재의 상황을 다양하게 두어 우리가 일상을 얘기하면서도 어떤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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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재는 어떻게 정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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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나잇의 경우 CTR은 가장 낮지만 클릭 규모가 가장 크고 우리가 목표한 동일 카테고리 광고 성과 평균(패션, 2.31%)보다는 높음. 도달 수를 보았을 때 소재가 대중적인 확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나 메세지가 매력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다른 소재의 경우 CTR 변동 심하고 걸스나잇은 2-3%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목표 CTR 달성 및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현튜님 - 대시보드에서 연령 타겟 볼 수 있는데 더 줄여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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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근무자의 경우 CTR이 가장 높지만 도달률이 너무 작아서 확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또한 우리가 지정한 여성 타겟과는 달리 남성 타겟 노출 & 도달이 더 많아 방향성이 잘못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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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경우 CTR은 3.69%로 좋으나 CPC가 걸스나잇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광고하려는 키워드나 업종의 경쟁이 치열하여 CPC가 높아질 경우를 고려했을 때 육아맘 소재는 핵심 타겟으로 가져가기에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판단
결론: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 확장 + 일상복 포지셔닝이라는 캠페인 목표 달성에 가장 부합하는 세그먼트는
걸스나잇이며, 이를 메인 타겟으로 2차 캠페인을 집행하는 것이 최적의 선택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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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차이를 두면 효율 비교하기 어려움, 카피라이팅 기준으로 하면 디자인 배치도 다르게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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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를 하나하나 보면서 누르지 않음 → 캠페인의 결을 주로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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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을 좀 더 줄여보자! 1차 캠페인의 운영 기반으로 2차 캠페인의 타겟을 좀 더 딥하게 가져간다는 방향
예산 5:5?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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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로 권장한 이유는 1차 캠페인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것이 좋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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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운영 할때마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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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최적화를 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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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를 어떻게 진행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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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선택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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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동일한 비주얼과 콘셉트를 유지한 채, 카피라이팅만 다양화하여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
→ 이 경우 빠르고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어떤 메시지 톤이 타겟에게 가장 효과적인지를 짧은 주기로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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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걸스나잇’이라는 넓은 콘셉트를 구체적인 상황별로 세분화하여, 퇴근 후·주말 밤·홈파티와 같은 맥락에 맞춘 소재를 각각 제작하는 방식
→ 이를 통해 브랜드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맥락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고, 장기적으로 포지셔닝 확장과 인지도 강화에 효과적일 수 있으나 제작 리소스가 더 많이 소요된다는 부담이 있음(시간적 한계)
결론: 첫 번째 방법(카피라이팅 A/B 테스트)을 선택
→ 단기간에 빠른 학습과 효율 최적화가 가능하고, 적은 리소스로 명확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
→ 이를 통해 가장 반응이 좋은 메시지 톤을 우선 파악한 뒤, 이후 단계에서 상황별 확장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캠페인 1 & 2차 최종 방향성
브랜드 인지도는 걸스나잇 타겟으로 확보 + 동시에 어떤 카피 톤이 브랜드 차별화에 잘 먹히는지 빠르게 학습하기로 진행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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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안다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였고, 이거 하기위해서 1차 캠페인에서는 육아, 걸스나잇, 나이트 근무자라는 다양한 일상 시나리오를 광고 소재로 제작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모든 세그먼트에서 업계 평균 CTR(패션 2.31%, 스포츠 2.17%)을 상회하며 브랜드 메시지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도 유의미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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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 캠페인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으로 도달과 반응을 확보한 ‘걸스나잇’ 세그먼트에 집중해서 동일한 콘셉트를 유지하되, 카피라이팅을 다양화한 A/B 테스트를 통해 어떤 메시지 톤이 CTR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지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다르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체화해 나가고자 한다.
2차 광고 전략
1차 광고 소재 중 걸스나잇 소재 구체화 : 카피 문구 변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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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CTR 2.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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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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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도달 
방향성: 브랜드 인지도는 걸스나잇 타겟으로 확보 + 동시에 어떤 카피 톤이 브랜드 차별화에 잘 먹히는지 빠르게 학습하는 것으로 진행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안다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였고, 이거 하기위해서 1차 캠페인에서는 육아, 걸스나잇, 나이트 근무자라는 다양한 일상 시나리오를 광고 소재로 제작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모든 세그먼트에서 업계 평균 CTR(패션 2.31%, 스포츠 2.17%)을 상회하며 브랜드 메시지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도 유의미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제 2차 캠페인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으로 도달과 반응을 확보한 ‘걸스나잇’ 세그먼트에 집중해서 동일한 콘셉트를 유지하되, 카피라이팅을 다양화한 A/B 테스트를 통해 어떤 메시지 톤이 CTR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지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다르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체화해 나가고자 한다
+ ctr 로 kpi 잡은 이유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브랜드 차별화라는 장기적 목표를 직접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CTR을 KPI로 삼아 “브랜드 메시지가 차별화되어 소비자에게 반응을 얻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클릭 = 관심.. 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