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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활용 심화 (김선우 튜터 10/22)

녹화자료
[강의 목표]
피그마의 플러그인과 커뮤니티 기능을 이해하고, 마케터 실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SNS 템플릿을 통해 브랜드의 일관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적 사고를 익힌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연동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실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할 수 있다.
[목차]
피그마 콘텐츠 자동화실습

인트로

마케터로서 피그마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Figma 스킬업하기

커뮤니티

커뮤니티란?
템플릿, 플러그인, 위젯 등 게시할 수 있는 공간
피그마 디자인 공유 플랫폼 → 검색
들어가는 방법

플러그인(Plugins)

플러그인은?
피그마에 ‘없는 기능’을 추가하는 확장 프로그램(무료&유료)
플러그인은 왜 사용하나요?
작업 속도, 정확도, 효율을 폭발적으로 높여주는 자동화 도구(시스템)
단순 작업 줄어듦 → 시간의 효율성
플러그인 설치 방법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
Remove BG - 오브젝트 배경 자동화
Noto Emoji Picker - 다양한 이모지를 쉽게 추가, 사이즈 조절 가능
Iconify - 수천 개 아이콘 검색, 추가 가능 (SNS 광고, 발표 자료 등 일관된 아이콘 활용)
Unsplash : 300만개 이상 고품질 무료 이미지 추가 가능 (유료 이미지는 상업적 사용 불가)
Google Spread Sheet 자동화

위젯(Widgets)

위젯은?
협업, 인터랙션을 ‘추가’하는 도구, 작은 앱
위젯은 어떨 때 사용하나요?
데이터 시각화, 투표, 타이머 등 직관적인 협업 시 (모두가 실시간 조작 가능)
Figjam 화이트보드 내부에서 주로 사용
협업 효율 향상을 위해

SNS 템플릿의 중요성 x 피그마

SNS 템플릿을 쓰면 왜 좋을까?
좋은 템플릿은 ‘누가 만들어도 같은 브랜드다’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
잘 활용한 템플릿은 ‘효율성의 도구’ → ‘콘텐츠 자산’이 된다
브랜드별 템플릿은 ‘디자인’보다 ‘전략’
뇌는 익숙한 패턴을 ‘안전하고 믿을 만한 것’으로 인식
‘템플릿’ 자체는 선택이지만, 브랜드마다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있음

SNS 템플릿의 전략적 필요성

콘텐츠 마케팅 실무 포인트
SNS 콘텐츠의 일관성은 브랜드 신뢰도에 직결 → 브랜드의 ‘시각적 톤앤매너’를 통일하는 것이 핵심
피그마 활용 시 여러 캠페인(프로모션, 이벤트, 제품 소개)을 시스템화된 디자인 템플릿으로 관리 가능
콘텐츠 생산 속도를 높이고, 마케팅 자동화 도구와 연계하면 운영 효율 극대화
브랜딩 실무 포인트
템플릿은 단순히 디자인 틀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장치
시각적 자산(컬러, 폰트, 톤앤매너)을 피그마 라이브러리로 만들어두면, ‘누가 만들어도 내 브랜드처럼 보이게’ 가능
실무 예시

피그마로 퍼스널 브랜딩 강화하기

마케팅 실무 연결점
자기 표현을 일관되게 유지하게 해주는 시스템(인지의 일관성)
피그마로 개인 브랜딩 키트 제작
프로필 이미지 & 배너 디자인
피드 디자인 가이드 (색상/폰트 규칙) : 속도와 품질 유지
블로그도 동일!

브랜드 SNS 살펴보기

컨셉진 인스타그램(링크)
비스킷 인스타그램(링크)
29CM 인스타그램(링크)
밀리의 서재 인스타그램(링크)

SNS 템플릿 만들기

레이아웃 가이드
레이아웃 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구조적으로 안정감, 짜임이 그려지고 통일감있는 경험 제공
단축키 Shift + G
인스타그램 1080*1350 레이아웃 가이드 만드는 방법
레이아웃 활용 예시
정보성 SNS 템플릿(예시)
근데 언제까지 일일이 텍스트 수정하고~ 이미지 수정하고~ 컬러 바꾸고~?
→ 업무 효율을 올려줄 콘텐츠 자동화 필요!

피그마 콘텐츠 자동화 하기 (Figma&Google Sheets 활용법)

부제 : 자동화를 곁들인 SNS 콘텐츠를 만들자

1. SNS 콘텐츠 - GPT로 빠르게 기획하기

GPT 프롬프트 예시

1. 플러그인 설치 : Google sheets Sync

2. 템플릿 만들기(SNS)

제목/본문 템플릿 레이어의 이름을 변경
Title template
Body template
각 프레임 선택 후 → 오른쪽 사이드바 [컴포넌트 만들기] 클릭
Title/Body 각각 컴포넌트로 변환
컴포넌트로 변경되면 보라색 텍스트로 바뀜
자동화 할 레이어 제목을 변경한다 (예: 제목 → #제목)
자동화 할 레이어 = 위치는 동일하게 가져가되, 내용만 바꿀 요소들
(#OO 으로 변경한 레이어는 스프레드 시트 첫 행 항목과 동일)
Body template 도 동일하게 변경
새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만든다
기준이 되는 첫 행 = #레이어 이름에 맞춰서 텍스트 데이터 입력
No. →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 (장 수 파악 용)
Type → Title template(제목 템플릿)과 Body template(본문 템플릿)의 구분을 위함
텍스트, 박스 컬러, 투명도 등도 적용할 수도 있음
각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기입한다
카테고리 박스 = 컬러를 설정해주었어요
스프레드 시트 공유 클릭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액세스 허용 → 링크 복사
필요한 프레임을 복사한다
body template 같은 경우 : 플러그인 오류로 첫 장을 건너 뛰는 경우가 있어서 필요한 장 수보다 ‘1장 더’ 복사하세요
필요한 프레임을 전체 드래그 → 플러그인 ‘Google sheets Sync’ 선택
복사한 구글 시트 URL 붙여넣기 → Fetch & Sync
콘텐츠 자동 삽입 완료!
어랏, 글씨가 왜 저러지?!
전체 텍스트 박스의 크기를 고정해놓고 → 글씨 길이에 따라서 다음 줄로 넘어가도록 만들기 필요
타이틀 템플릿(Title template) 제목 텍스트 박스 사이즈 수정
바디 템플릿(Body template) 소제목, 내용 텍스트 수정
결과는?
[실습] 다같이 해봅시다
프레임 1000 x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