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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 목표 및 KPI 설정, 타깃 페르소나 및 문제 정의, 10월30일

목표: “우리 영상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가?”
“누가 우리 영상을 봐야 하며, 그 사람의 ‘불편함과 욕구’는 무엇인가?”

목표 및 KPI 설정

콘텐츠 목표 명시: 인지도 제고, 유입 증대, 전환 유도 등
‘한국 첫 방문 유도’ 캠페인으로 신규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신규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K-콘텐츠 팬층의 관심 → 방문 전환 촉진
성과 지표(KPI): 조회수, 완주율, 클릭률, 저장/공유 등 측정 기준
도달(Reach)→ 조회수, 노출수
관심(Engage) → 좋아요, 댓글, 저장, 공유
전환(Convert)→ 링크 클릭, 팔로우, 웹사이트 방문
행동 유도(CTA): 시청자가 취해야 할 구체적 행동 정의
세부 목표 (SMART 기준):
SNS 기반 유입률 10% 향상
콘텐츠 완주율 70% 달성
캠페인 해시태그 1만 회 노출

타깃 페르소나 및 문제 정의

타깃 세그먼트화: 연령, 관심사, 디지털 행동 패턴
페르소나 설정: 대표 사용자 1~2명, 세부 특징 설정
Pain/Needs 분석: 불편함(Pain)과 욕구(Needs)
페인 니즈 기반 후킹 요인 탐색

콘텐츠 목표:

S(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2030 외국인
M(측정 가능성): 2개월간 조회수5만회, 공유수 500회
A(이 목표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득하는 게 A의 핵심): AI 제작 효율성과 K-컬처 팬 커뮤니티 확산력을 기반으로, 2개월간 조회수 5만 회, 공유 500회, 클릭률 1% 달성
R(왜 이걸 하느냐 전략적 이유):
AI 기반 숏폼 콘텐츠로 ‘지하철만으로 서울·수도권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경험을 생생히 전달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환승·결제 불안을 해소하고 ‘지하철로 여행이 완성되는 나라, 한국’이라는 신뢰와 방문 의향을 높여 신규 관광객을 확보한다.
T(기한): 2025년11월07일~2025년12월31일까지

종합목표

2025년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AI 숏폼 제작 효율성과 K-컬처 팬 커뮤니티의 확산력(A)을 기반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2030 외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2개월간 SNS 조회수 5만 회, 공유수 500회, 클릭률 1%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AI 기반 숏폼 콘텐츠로 ‘지하철만으로 서울·수도권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경험을 생생히 전달해,외국인 관광객의이동·환승·결제 불안을 해소하고 ‘지하철로 여행이 완성되는 나라, 한국’ 이라는 신뢰와 방문 의향을 높여신규 관광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과지표(KPI): 조회수 = 5만회 / 공유수 = 500회
행동유도(CTA): 어서 올라타세요. 이 레일이 한국을 느끼는 당신의 티켓입니다.
Hop on. The rail is your ticket to feel Korea.
세그먼트명
특징
페인포인트
핵심 욕구(니즈)
주요 콘텐츠 방향
합친 버전 (1명의 페르소나)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직장인 낮에는 오피스 근무, 주말엔 카페·패션거리·야경 사진을 찍고 SNS에 감성 스토리를 올림. 평소 유튜브를 통해 K-POP·드라마·뷰티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한국을 친근하게 느끼지만, ‘현지 이동·언어·교통이 복잡할 것 같다’는 막연한 거리감을 느낌.
1. 한국 여행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 — 도시 구조나 교통·언어가 복잡할 것 같아 첫 여행을 주저함. 2. 정보 과잉 속 선택 피로 — 온라인에는 수많은 장소 추천이 있지만, 자신의 취향(감성/패션/야경)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기 어렵다. 3. 현지 감성의 ‘진짜 경험’에 대한 확신 부족 — 콘텐츠로 접한 한국의 분위기를 실제로 느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1. 내가 영상으로만 보던 ‘한국의 감성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고 싶다. 2.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여행 루트 속에서, 카페·패션거리·야경 등 여행 일정을 알차고 효율적이게 보내고 싶다. 3.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현지 감성 콘텐츠’를 찍고 공유하며, 내 SNS에 한국의 순간을 담고 싶다.
① K-컬처 체험형 푸트리 - 23세 대학생
대학생, K-POP 팬 커뮤니티 활동 활발, 첫 해외여행 준비 중 K-POP·드라마·영화로 한국을 알고 관심이 높음
K pop 문화를 디지털 채널로 즐기고 있으나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Kpop문화를 온라인으로만 접하다 보니 실제 현장에 대한 거리감과 불확실함이 있다.
내가 사랑한 K-콘텐츠의 순간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설렘을 나만의 추억을 기록하며 나누고 싶어 한다.
‘화면 속 한국 → 현실 속 체험’ 연결 숏폼
② 미식·라이프스타일 탐험형 마르코 - 31세 프리랜스 크리에이터 P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SNS에 감성적인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트렌드 세대. 혼자 여행을 즐기며 맛집과 도시의 분위기와 야경 속에서 영감을 얻는다. 카페·거리·야경 같은 도시 감성의 순간을 기록하고, 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는 것을 즐긴다.
진짜 ‘로컬 감성’ 장소를 찾기 어려움. 광고·후기 정보가 많아도 상업적이거나 과장된 곳이 많음.“사진은 예쁜데 실제 분위기는 달라”는 실망 경험 잦음.
모두가 아는 유명한 장소 보다 콘텐츠에 넣을 만한 색깔있는 장소와 음식이 궁금하다
‘한 컷으로 완성되는 감성 일상’ 숏폼
③ 쇼핑·뷰티 실용형 올리비아 - 28세 오피스 직장인 J
오피스 직장인, K-뷰티 제품 마니아. 뷰티, 패션, 플래그십 관심
직장인 휴가 짧음(단기 일정 내 체험 한계) 심리적 거리감 짧은 여행에 실패할까봐 걱정
짧은 시간이더라도 알차게 보내고 싶음 (좋은 숙소에서 자고싶음 직장인이니까 휴가 느낌 가지고싶음 온돌방에서 따뜻하게 느끼면서 자고싶다 나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 검사 하고싶음)
‘톤·피부·스타일 맞춤 쇼핑 경험’ 영상

페르소나

항목
내용
이름
Bella Swan
나이 / 국적
26세 / USA
직업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라이프스타일
낮에는 오피스 근무, 주말엔 카페·패션거리·야경 사진을 찍고 SNS에 감성 릴스를 올림.
한국 인식
평소 유튜브를 통해 K-POP·드라마·뷰티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한국을 친근하게 느끼지만, ‘현지 이동·언어·루트가 복잡할 것 같다’는 막연한 거리감.
심리 상태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데, 준비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 보여.”
페인포인트
1. 한국 여행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 — 도시 구조나 교통·언어가 복잡할 것 같아 첫 여행을 주저함. 2. 정보 과잉 속 선택 피로 — 온라인에는 수많은 장소 추천이 있지만, 자신의 취향(감성/패션/야경)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기 어렵다. 3. 현지 감성의 ‘진짜 경험’에 대한 확신 부족 — 콘텐츠로 접한 한국의 분위기를 실제로 느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니즈
1. 내가 영상으로만 보던 ‘한국의 감성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고 싶다. 2.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여행 루트 속에서, 카페·패션거리·야경 등 여행 일정을 알차고 효율적이게 보내고 싶다. 3.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현지 감성 콘텐츠’를 찍고 공유하며, 내 SNS에 한국의 순간을 담고 싶다.

후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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