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다 완성해야 할 것 같아 막막했다면,
지금 이 형태를 보며 ‘이렇게만 넣으면 되는구나’ 라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이력서 시작,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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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실무 경험을 채워 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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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과 내가 가진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이력서의 대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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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여드리는 예시는 수료 이전 기준에서 채울 수 있는 범위만 채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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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내용이 채워져 있죠
?
앞으로 우리가 해야하는 것
1.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빈칸은 ‘아직’이 아니라 ‘앞으로’ 채울 영역이다.
2.
다른 영역이 부족하더라도, 프로젝트 경험으로 풍부한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3.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토론을 통해 나의 강점을 확장시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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