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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의 기본 구조 & 작성 시 유의사항

[Intro] 이력서 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취업의 첫 관문, 이력서를 함께 준비해 봅시다!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하고 까마득한 이력서, 나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신입에게도, 경력직에게도 자소서나 이력서를 쓰는 과정은 항상 어렵습니다.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이런 부분을 어려워해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고, 제가 한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정리가 안돼요.”
→ 이력서 작성이 어렵다는 건, 준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원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오늘,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법과 같이 이력서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거에요.
아메리카노의 구성: 컵 + 물 + 커피 원두
아메리카노는 다양한 컵에 담을 수 있고
물의 양에 따라 농도가 조금씩 바뀔 수 있지만
핵심 재료인 커피 원두(샷)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력서도 커피와 똑같습니다.
이력서의 구성: 템플릿 + 분량 + 나의 경험
이력서의 템플릿은 채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춰 담을 수 있고
적절한 분량은 요구하는 내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핵심 재료인 나의 경험에 따라 이력서의 퀄리티가 크게 달라집니다.

☕️ 풍미 깊은 경험을 담기 위한 준비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경험을 담는 컵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적절한 이력서의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함께 살펴보고 미리 세팅해 볼 예정입니다.
1.
미리 이력서의 기본 항목을 채워두고
2.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깊은 경험을 쌓는데 집중한 다음
3.
수료 후, 준비된 경험을 담아 빠르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학습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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