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혀느
[주제]
쿠팡, 마켓컬리만 아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아티클 요약]
이커머스에서 통하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 제이콥의 법칙
사용자는 이미 익숙한 인터페이스 패턴을 따라 서비스 이용 시 효과적/편리한 경험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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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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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검색창 중앙 고정 → 상품 서치에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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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우측 상단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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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특가, 기획전 배치 → 한정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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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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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품 이미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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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품 정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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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 7개 이상의 추천 영역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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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할인 상품 & 유사 상품 → 다양한 상품 구매로 이어져 객단가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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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객이 본 상품 & 4점 이상 상품 → 구매 신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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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연계 상품 & 한정 수량 판매자 특가 → 충성도 확보 + 한정 특가 심리 자극으로 구매 전환율 증대
⇒ 체류 시간 증가 + 객단가 상승 + 전환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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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 콘텐츠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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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활용 레시피 → 구매 전환 + 콘텐츠 소비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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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상품 추천 → 광고 수익 확보 + 다양한 상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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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객이 본 상품 → 신뢰 확보
⇒ 콘텐츠 결합에 집중
[발견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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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전제로 한 경험의 중요성 : 제이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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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든 브랜드든 그들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만 생각했어서 어떤 사이트에서의 UI/UX도 익숙함보다는 특별함을 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익숙한 경험에서 편리함을 느끼는 것이 이컨머스의 전환율을 높이는 방안 중 하나가 된다는 것에 좀 더 다양하게 보는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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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다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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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버전과 달리 스크롤을 계속 내릴 수 있는 모바일에서 전략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알고리즘에 맞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환율을 극대화하는 반면, 컬리는 유튜브도 그렇고 어플 내에서도 콘텐츠 위주의 고객 경험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브랜드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고객의 신뢰감과 충섬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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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객단가를 올리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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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1) 객단가를 올리거나 2) 수량을 높이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이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유지느
[주제]
쿠팡, 마켓컬리만 아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아티클 요약]
1.
익숙함이 구매를 부른다
→ 사용자들은 이미 익숙한 UI/UX(검색창 위치, 버튼 배치 등)에 더 반응함.
→ 너무 새롭고 튀는 디자인은 오히려 이탈을 부름.
2.
쿠팡 vs 마켓컬리 전략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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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추천 알고리즘 기반 (리뷰 점수, 다른 고객 구매 기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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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콘텐츠 중심 (레시피, 영상 리뷰로 감성 자극)
→ 둘 다 다른 방식으로 구매를 유도하지만, 공통점은 ‘사용자 경험 강화’에 있음.
3.
모바일에 더 집중된 설계
→ 무한 스크롤, 다양한 추천 섹션, 체류시간 늘리기 전략이 핵심.
→ 모바일 전환율을 높이는 게 앞으로 더 중요하다고 느꼈음.
4.
자사몰도 충분히 가능하다
→ ‘이 상품과 어울리는 상품’ 같은 추천 위젯이나 프로모션 정보 노출만 잘해도 전환율이 오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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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편하긴 한데 항상 좀 투박하다고 느꼈다. 반면 마켓컬리는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걸 통해 퍼포먼스 마케터는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시선과 감정도 함께 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 앱을 사용할 때마다 내가 느낀 점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놓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영으느
[주제]
쿠팡, 마켓컬리만 아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아티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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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의 법칙(Jakob’s Law) - 사용자는 이미 익숙한 인터페이스 패턴을 따르는 것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더 효과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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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객은 쿠팡, 마켓컬리 같은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구매 경험에 익숙해져 있다. → 이러한 ‘익숙함’을 전제로 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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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에서 7개 이상의 추천 영역을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체류시간 UP! 객단가 UP!! 전환율 UP!!! 하는 UI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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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터뷰, 자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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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 확장 + 구매 전환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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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 또한 쇼핑과 콘텐츠 결합에 집중.
[발견한 인사이트]
큐에르
[주제]
쿠팡, 마켓컬리만 아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아티클 요약]
이커머스에서도 통하는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발견한 인사이트]
1.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편안함이 든다.
2.
모바일과 PC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용한다.
3.
개인화와 콘텐츠 경험이 중요하다!
4.
자사몰에서도 적용하기!!
개인적인 인사이트 : UI화면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하는 상품의 광고를 크게 띄워둔 뒤, 그 광고를 클릭해서 들어갔을 때 짧은 영상 콘텐츠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른 고객들에게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왜 이 상품을 사면 좋을지 AI를 활용해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광고+콘텐츠+AI 활용. 소비자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면 광고나 추천 측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녕느
[주제]
쿠팡, 마켓컬리만 아는 구매전환율 높이는 방법
[아티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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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인터페이스에 따라 구매전환율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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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천 위젯 예시를 알려주고 있다.
[발견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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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에 따라 구매자들의 편의성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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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마켓컬리만의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추천방식의 화면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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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도 UIUX를 다룰 수 있으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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