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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안녕십니까.
데이터 분석 10기에 합류하게 된 99년생 김수빈입니다.
지원동기
개발자의 시각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꿰뚫는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한 99년생 김수빈 입니다.
저는 C++과 C#을 다루는 개발자로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수많은 데이터가 시스템 내에서 생성되고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면서, 데이터 쪽을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느낄수록, 데이터를 단순히 처리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 분석' 분야에 대한 갈증이 커졌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고 방대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금융 산업은 저의 흥미를 강력하게 이끌었습니다. 고객의 거래 패턴, 시장의 변동성 등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험을 예측하고 새로운 금융 상품을 기획하는 등 데이터 분석의 가치가 무궁무진한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 꿈을 위해, 저는 안정적인 개발자 경력을 뒤로하고 금융권 데이터 분석가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기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을 내일배움캠프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의 강점과 약점은
[강점]
탄탄한 프로그래밍 역량과 데이터 구조에 대한 이해: C++, C# 개발 경험을 통해 다져진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익숙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 개발자로서 수많은 버그와 난리치며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핵심적인 패턴을 발견하고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데이터 분석가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점 ]
금융 도메인 지식의 부족: 저의 가장 큰 약점은 금융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상품의 종류, 시장의 특성, 관련 규제 등 금융 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통계 및 머신러닝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필요: 개발자로서 기초적인 통계 지식은 있지만, 데이터 분석에 필수적인 심도 있는 통계 이론이나 머신러닝 모델링에 대한 경험은 부족합니다.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체계적인 학습 과정이 절실했고, 내일배움캠프의 데이터 분석 부트캠프가 바로 그 해답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현업 전문가인 튜터진(매니저)의 지도 아래 Python, SQL 등 데이터 분석의 핵심 도구를 배우고,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도메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싶습니다. 특히, 최종 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개발 경험과 캠프에서 배운 분석 역량을 결합하여 금융권 취업을 위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토론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하고, 반대로 저는 금융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과감한 퇴사와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은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강점인 기술적 배경과 내일배움캠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만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성공적으로 금융권 데이터 분석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열정과 가능성을 믿고, 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테니스를 좋아하고,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며 카페가는것을 좋아합니다
1년차 테린이..입니다
즐겨하던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 입니다! 한때 즐겨했지만 직장을 다니며 조금씩 게임과 멀어지더라구요
TMI 탑레 (M221점까지 가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의 고민거리를 같이 들어주고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저도 같이 도움을 주며 해결해주고, 개발자로 취업 준비하던 친구들은 저를 많이 찾고 저로인해 취업도 원활히 이루어졌습니다.
협업·의사소통 성향 체크리스트
1. 말하기 스타일
E (Expressive) : 말하는 걸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한다.
I (Introvert/Listener) : 조용히 있는 편이지만 필요할 땐 의견을 낸다.
2. 소통 방식
F (Free Talking) : 바로바로 대화/채팅으로 소통하는 게 편하다.
D (Documented) : 정리된 문서/메시지로 소통하는 게 편하다.
3. 갈등 상황에서의 태도
A (Assertive) : 내 생각을 분명히 말하고 조율하려 한다.
L (Listener) : 먼저 듣고 양보하는 편이다.
4. 협업 시 선호하는 역할
아이디어 내고 방향을 잡는 걸 선호한다.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걸 선호한다.
5. 협업 속도 선호
Q (Quick) :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게 맞다.
C (Careful) : 차근차근 확인하며 진행하는 게 맞다.
6. 피드백 선호 방식
S (Straight) :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게 좋다.
K (Kind) : 부드럽게 돌려 말해주는 게 좋다.
7. 업무 진행 체크 선호
세세하게 나누어 작은 단위로 확인하는 게 좋다.
큰 틀만 정해두고 자유롭게 맡는 게 좋다.
8. 팀 내 소통 빈도 선호
자주 짧게 소통하는 게 좋다.
필요할 때만 소통하는 게 좋다.
서술형 질문
9. 협업 시 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간은?
(예: 소통이 늦어지거나 역할이 불분명할 때 힘들다)
→ 팀장역할을 여러번 수행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순간은 팀원들이
제대로 알아보거나,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지않고 안된다고 업무를 진행하고있지 않을 때,
방향성을 잡아주었지만 주제를 벗어나 다른것들을 알아보거나 갈피잡지못하는 모습 보일때
10. 협업 시 나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 저는 각각의 사람들의 능력을 잘 파악하여 업무 분담을 효율성 있게 배분할 수 있으며
문서 정리를 잘 하여 프로젝트 버전관리, 진행단계를 잘 관리 할 수 있다.
11. 나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예: “빠르게 움직이되, 중간중간 확인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느슨해보이고 어려울거같지만 누구보다 팀원들을 배려해주고, 잘 챙겨주고, 공감능력100% 순수 F그 자체 입니다.
12. 나의 협업 MBTI는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EFLCK형 (온화한 촉진자형) → 저는 협업에 있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게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늘 회의와 서로간 소통을 멈추지 않으며, 대화 속에서 양보와 타협점을 찾으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