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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대원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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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대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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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DATA_10)
김우주 (Data_10기)
정용희(Data_10기)
김수빈(Data_10기)
최경창(Data_10)
강찬휘(data_10기)
김정현(Data _ 10기)
석지원(Data_10기)
이용훈(Data_10기)
홍준표(data_10기)
나는 누구인가요?
33세 주부입니다. 사기업에서 근무하다 결혼 후 공공기관 도전 중이에요. 데이터 분석 관련하여 유의미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있어서 조금 느릴 순 있지만 팀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동기
정책·연구행정분야 관련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고 싶어서
TMI(무엇이든 좋아요!)
문과 파이팅!
김나은(data_10기)
김나은(data_10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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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지원동기
TMI(무엇이든 좋아요!)
김혜미
전영지(Data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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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대학교 때부터 수학 강사로 일하다가 이번에 내일배움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수인입니다!!
지원동기
대학에서 경제와 통계를 전공하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저의 MBTI는 INTP입니다!(I와 T의 비율이 엄청 높아요ㅎㅎ)
그래서 집에 있는 걸 아주 좋아해요!!
집에서 주로 베이킹과 네일아트 하며 지냅니다
🫶🏻
🫶🏻
🫶🏻
[협업 체크리스트 템플릿]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이수인(Data_10기)
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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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천혜빈입니다.
지원동기
관심분야 취업을 하기위해 지원하였습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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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저는 10년간 스케이트 선수를 했었고 스케이트 강사로도 3년간 일 했던 데이터 분석 10기 권혜인 입니다.
지원동기
스케이트 강사로 일하면서 몸이 안좋아져서 퇴사한 후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하고싶어 알아보던 와중 마케팅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어졌습니다. 실무자들께 얘기를 듣다가보니 데이터 분석 쪽이 전망이 좋다는 얘기도 듣고, 모든 회사에서 필수로 요구한다는 역량인듯 하여 새로 도전해보고 데이터 분석쪽으로 취업도 하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사람 좋아 인간입니다
권혜인(Data_10기)
김혜미
김혜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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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부트캠프 10기에 함께하게 된 김혜경입니다.
지원동기
기계공학부 4학년 1학기까지 수료 후 휴학 중입니다. 희망하는 직무에서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수적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 캠프를 통해 실무적인 분석 능력을 키우고, 관련 인턴십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프로젝트하는 걸 좋아합니다 ㅎㅎ 성취하면서 도파민을 얻는 편 같아요! 전공 특성상 코딩을 다룰 일은 많았지만, 데이터 분석 쪽에 핏했던 건 아니라 엄청 자신 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모르는 게 있으면 같이 소통하면서 풀어가는 건 자신 있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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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한국어문학과를 전공한 허진원입니다.
지원동기
졸업 후 취업에 막막함을 느끼다가 내일배움캠프를 찾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관심 있던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의 결이 비슷하여 지원했습니다.
TMI(무엇이든 좋아요!)
최근 체중이 불어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
허진원(data_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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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10기 박시형입니다.
00년생이고 로봇학과를 전공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주로 로봇을 움직이게 하기 위한 파츠로써 학문들을 배웠습니다. 그 중 영상처리나 머신러닝도 지능형 로봇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고, 여기서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저희학교는 다른 로봇학과와 다르게 대학원 과정을 가르치신건지.. 그덕분에 지금 저희학년은 4명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신입생도 없는 마지막 세대가 되어버렸어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한 36번정도 쓴 것 같아요
여러 경험들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로봇은 재미없다며 게임을 만들어 부자가 되겠다고 휴학을 해 본 적도 있고,
코딩 실력이 부족하다며 기본기를 배우려 ‘42경산’에도 들어갔었습니다. 가장 최근까지 한 일이기도 합니다. 주로 C언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곳이에요.
여러 경험들을 마치고 막상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 서서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는데 손이 움직이질 않더군요. 게임쪽으로도 로봇쪽으로도 취업하기가 싫었습니다.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 와중에 데이터 분석쪽은 계속 신경이 쓰였고, 결국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평소에 이성적인 말만 하는 것 같은데 허술한 면도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코딩을 좋아하기 보다는 자기계발에 더 관심이 많고 가장 잘 하는 코딩쪽으로 진로를 결정한 케이스입니다.
책도 좋아하는데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이런 생각들이 자기계발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주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고민하는 편이고, 소신있게 살고 있습니다!
박시형(Data_10기)
배진욱(Data_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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